도자기: 마음을 담은 그룻

도자기하면 명품이 생각난다. 요즘 친환경을 강조하는 세상이라 회사에서도 머그컵을 사용한다.
뭐, 도자기는 좀 차원이 다르지만....
도자기는 경주에 가면 많다. 여기저기 다니면 도자기도 많이 보고 무덤도 많이 본다.
도자기가 고급스럽고 멋지다고들 말하는데 나는 뭐가 멋있는지 잘 모르겠다. 물론, 흙을 이용해 만들어서 좀 친근감이가긴 간다.
도자기에 대한 무엇을 말하는지 이제부터 살펴보자.

by 장땡 | 2008/08/19 20:18 | 독서 & 글쓰기 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경제학 콘서트 2

사람은 모두가 경제활동을 한다. 아, 아주 적은 사람들은 아닐 수 있다.
우리가 삶을 살면서 경제학적으로 생각하는 일들이 뭐가있을까?
글쎄 일상 생활에서는 별로 없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경제논리에 의하여 행동을 한다. 우리가 생각지도 못한 일에 까지 경제학이론은 적용된다.
본 서적은 사람들이 재미있다고하여 구매했는데, 1권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2권은 좀 지루하기도하다.
요즘 습도가 높아서 출퇴근할때 독서를하는데 더워서 그런것일 수 있다.
이것도 경제논리가 적용되었을것이다. 불편한 심기에서는 좋은 책을 읽어도 만족도가 떨어진다.
다음 서적은 그림이있는 여행책인데 너무 재미있게 보인다.
벌써 다음 책이 그리운것도 본 서적에 대한 경제이론이 적용되어 내가 느끼는 가치가 떨어졌기 때문일것이다. 경제학을 알면 생활을 보는 눈이 달라진다.
경제학은 재미있다. 모든것은 해답이있다.

by 장땡 | 2008/08/14 00:15 | 독서 & 글쓰기 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꿈을 이루어주는 코끼리

최근에 자기계발서적이 많이 출판되었다.
어떻게하면 책에있는 내용을 실천으로 옮길 수 있을까!
"꿈을 이루어주는 코끼리"의 충고를 받아 꿈을 이루어보자.

[ 인도신 코끼리 가네샤의 명언 ]
1. 구두를 닦는다.
2. 편의점에서 거스름돈으로 모금에 참여한다.
3. 복팔분 식사를 한다.
4. 상대방의 욕구를 미리 간파한다.
5. 만난 사람들을 웃게 만든다.
6. 화장실 청소를 한다.
7. 바로 귀가한다.
8. 하루 동안 열심히 생활한 자신을 칭찬한다.
9. 하루 무언가를 끊어 본다.
10. 결심한 일을 계속 실천하기 위한 환경을 만든다.
11. 매일 아침 전신거울을 보면서 옷차람새를 가다듬는다.
12. 자신이 무엇을 가장 잘 하는지 사람들에게 물어 본다.
13. 나의 단점을 사람들에게 물어 본다.
14. 즐겁게 꿈을 상상한다.
15. '운이 좋다'라고 소리내서 말한다.
16. 공짜로 얻는다.
17. 다음날을 위한 준비를 한다.
18. 가까이에 있는 가장 소중한 사람을 기쁘게 한다.
19. 누군가 한 사람의 장점을 찾아내서 칭찬한다.
20. 남의 장점을 자신의것으로 만든다.
21. 구인정보지를 살펴본다.
22. 기도하러 간다.
23. 사람들이 찾는 가게에 들어가 인기의 비결을 알아본다.
24. 선물을 해서 놀라게 한다.
25. 실천하지 않아서 후회하고 있는 일을 오늘부터 시작한다.
26. 서비스로서 꿈을 말한다.
27. 남의 성공을 서포트 한다.
28. 응모한다.
29. 매일 감사한다.

by 장땡 | 2008/08/09 14:16 | 독서 & 글쓰기 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봉순이 언니

봉순이 언니 참 토속적인 이름이다. 양순, 순이, 철이 ㅋㅋ
전에 "책일 읽읍시다"에 소개된 책인데, 그때는 옛날 못사는 시절의 또 처량한 이야기려니..생각하고 좀 읽다 말았다. 별로 관심이 없었던 것이다.
요즘 유가, 금리, 물가가 모두 올라서 책을 새로 못사고 옛날에 구입해서 읽지않은 책들을 읽고 있다.
본 서적은 못사는 동네에서 살고있는 한 4,5살의 어린 꼬마가 이야기를 진행한다.
아버지는 미국에 공부하러가고 어머니와 오빠, 누나 그리고 봉순이랑 네 식구가 살고있다.
어머니 친정이 좀 사는 집인가보다.
아버지는 미국에서 돌아왔고 아버지가 바라는 행복(차)도 찾아서 봉순이는 멋진 집으로 이사를간다.
하지만, 예전에 가족에 대한 어머니의 사랑이(봉순이에 대한..)변하는것을 보고 화자는 슬픔에 잠긴다.
보석을 훔쳤다는 누명으로 봉순이는 집에서 도망가고 새로 들어온 아이도 결국 아이들의 옷을 몽땅가지고 집을 탈출한다. 그래도 순진하다 보석을 그대로고 자기 형제들에게 줄 옷을 가지고가다니..사람이 좀 살면서 없어져가는 신뢰와 정에 안타까움을 느낀다.

다음은 책속에있는 글귀다.
"아마도 그때 알아야 했으리라. 그때나 지금이나, 그리고 아마도 앞으로도 아주 오래도록, 사람들은 누구나 진실을 알고 싶어하지 않는다는 것을, 막다른 골목에 몰릴 지경만 아니라면, 어쩌면 있는 그대로의 사실조차도 원하지 않는다는 것을.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이 그렇다고 이미 생각해온 것, 혹은 이랬으면 하는 것만을 원한다는 것을. 제가 그린 지도를 가지고 길을 떠났을 때, 길이 이미 다른 방향으로 나 있다면, 아마 길을 제 지도에 그려진 대로 바꾸고 싶어하면 했지, 실제로 난 길을 따라 지도를 바꾸는 사람은 참으로 귀하다는 것을."

봉순이 언니는 임신을하여 다시 집으로  들어오고 어머니의 반 강제적인 권유로 수술을 받는다. 과거의 상처가 암울 무렵 봉순이 언니는 시집을가고 결국 남편은 죽고만다. '나'의 집은 인근 아파트로 이사를하고 봉순이 언니는 집을 떠난다.
30년이 지난 오느날 '나'는 어느 전철에서 미친 봉순이 언니를 보았지만 외면한다.

"얘야,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어떻게 사랑하는지를 아는 것이란다."

by 장땡 | 2008/08/08 08:54 | 독서 & 글쓰기 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추억의 라붐

가끔 속세의 생활이 지겨울때 생각나는 노래가있다.
라붐의 주제가도 그중 하나다.
내가 중학교 다닐때 TV에서하는 라붐을 보기위하여 반 친구들과 청소를 바꾸어가며 무지하게 뛰었던 생각이난다.
그때 4시 40분 버스를 놓치면 밤 7시30분 차가 막차이기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
You Call It Love
Reality
내가 회사에 취직하고 처음으로 구입한것이 라붐의 LP판이였다.
지금도 시골에가면 다락 어느 구석에 있을 것이다.
라붐이 1989년쯤에 나왔으니까. 19년쯤되었다.
그때 소피마르소는 나의 연인이자 모든 고삐리의 여자였다.
시간이 많이 흘렀는데도 아직 그때 그 장면이 생각난다.
사람은 추억을 먹고산다고했던가 삶에서 추억이없다면 뭐가있을까?
오늘도 그날을 생각하면서 인터넷을 검색하여 라붐 주제가를 듣는다.
그때 그시절 파릇파릇했던 소피마르소를 생각하며....^-^;

by 장땡 | 2008/08/04 19:37 | 이런저런 이야기 | 트랙백 | 덧글(2)

토요일 비

비가 오전에 좀 오더니 현재 10시16분에는 멈추었다.
요즘 일기예보가 매일 틀려서 믿지를 못하겠다.
예전엔 그래도 어느정도 맞았는데, 요즘은 예보가 아니라 실보다
날도 덥고해서 수영장에 놀러가기위하여 오전 일찍 안양에 와서 음식을 준비했는데, 이런 어느 업체에서 연락이왔다.
지금 식구들은 모두 수영장으로 향하고 나는 서버 재부팅을 기다리며 포스팅을 한다.

시골 풍의 수영은 가능하지만 그 박태환 처럼 멋진 자유형을 못해서 작년에 좀 배우다 말았다.
그래도 거시기 기본기가 있어서 그런지 좀 배우니까 잘된다.
역시 나는 운동신경이 끝내주는 사람이다.ㅋㅋ
음...지금 처리하는 일을 마무리하고 어서가서 멋진 박태환식의 자유형을 즐겨야겠다.

좀 전에 일이 마무리되었다. 먼저간 사람들에게 연락을하니까.
추워서 못들어간단다.
어서가서 놀아야지 ㅋㅋ

by 장땡 | 2008/08/02 11:02 | 이런저런 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겅호

조직관리나 리더쉽등의 책을 접하면 많이 나오는책이 이 "겅호"이다.
겅호는 중궁어 공화에서 유래한 말이다. '화이팅'이라는 외침처럼 투지와 열정을 불어넣는 일종의 구로나 인사로 사용된다고 되어있다.
겅호는 세가지의 동물 다람쥐, 비버, 기러기에서 얻는 삶의 지혜를 이야기한다.
이런 종류의 책이 거의 비슷하게 진행하는 특정 사람, 조직이 성공으로가는 흐름을 이야기한다.

[ 다람쥐의 정신 ]
1. 가치 있는 일을 한다.
    - 내가 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안다.
    - 목표를 이해하고 또 제대로 실행한다.
    - 모든 계획과 행동은 가치로 결정된다.
2. 중요하다.
3. 공동목표를 향한다.
4. 가치를 따른다.

[ 비버의 방식 ]
1. 목표 달성에 필요한 일을 스스로 결정한다.
    - 임무와 역할을 명확하게 정해야 한다.
    - 생각과 느낌, 욕구와 꿈을 존중하고 경청하며, 그것에 따라 행동한다.
    - 목표는 달성 가능하지만 도전적이어야 한다.

[ 기러기의 선물 ]
1.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한다.
    - 격려는 시기적절하고 즉각적이며, 무조건적이고 열성적이어야 한다.
    - 일의 결과에 대해서 뿐만 아니라, 일의 진행 과정에서도 서로를 응원해야 한다.
    - 열정은 임무와 금전적 보상, 그리고 격려에 비례해서 증가한다.


by 장땡 | 2008/08/01 12:47 | 독서 & 글쓰기 이야기 | 트랙백 | 덧글(1)

보이지 않는 엔진 (Invisible Engines)

아침에 출근하면 제일 먼저 컴퓨터를 키는 일이다.
컴퓨터는 윈도우XP를 로드하여 사용자 환경을 보여준다.
내 바탕화면에는 여러가지 단축 프로그램 아이콘과 문서들이 널려있다.
나는 윈도우XP에서 하루 종일 일을 하지만 플랫폼 자체를 생각하는일은 득히 드물다. 무슨 문제가 발생할때 그때야 이것저것 생각을 한다. 물론 그것도 해결방법이지 플랫폼은 뒷전이다.
이렇게 소프트웨어 플랫폼은 항상 가까이있지만  Invisible  한 Engine이다.
퇴근하여 집으로 돌아가면 PMP를 이용하여 TV를 시청한다. 현재 TV 브라운관이 맛이가서 시청을 못한지 약 2개원정도라 그 이후로 PMP의 도움을 받고있다. 이 PMP도 하드웨어에 맞는 Invisible Engine으로 돌아간다.

모든 소프트웨어 플랫폼은 개발자의 손에 의하여 만들어진다. 본 서적을 통하여 거의 볼 수 없지만 이 재미있는 플랫폼에 대하여 생각해보자. IT쪽에 근무하고있지만 컴퓨터관련 서적은 오랜만에 읽어본다. 그냥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서적이 요즘 눈에 보이는것이 없어 무시하고 살고있다. 정말 오랜만에 만나보는 컴퓨터의 세계라 즐겁다.

by 장땡 | 2008/07/29 08:46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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