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를 알아야겠다. 어느정도는 안다고 생각했는데, 그것은 상고를 나왔기때문이고 전혀 다른 업무를해오니까. 어떤 개념인지 기억이 가물 가물하다. 무엇보다도 원가, 매출, 이익이라는 기본적인 내용에 대하여 뇌속에 숨어있는 생각을 깨우기 위해서다. 회사는 매출과 이익이라는 기본적인 숫자에 의하여 평가가 이루어지니까. 이런 숫자를 잊어버리고서 팀을 운영한다는것이 무책임하다는 생각이든다. 숫자에 대하여 숨어있는 뇌를 깨운다는 의미에서 근무하는 동료가 읽어주었으면하는 생각도 해본다. 1권에 대한 댓글을 봤는데 너무 기본적인 사항이란 생각으로 2권을 구매했다. 홍대리의 생활을 통하여 이야기식으로 배우는 방식이 재미있을거 같다..ㅋㅋ책은 자산관리, 매출, 비용, 이익에 대하여 이야기한다. 몇 년 전에 원가관리에 관한 온라인교육을 받았는데 원가라는것이 아주 광범위하게 적용된다는것에 놀라웠다. 아무 생각 없이 생활하는것과 알고 생활하는것은 천지차이다. 앞으론 알고 덤비자!
독서에도 기술이 필요한가? 독서도 배워야하다니 거참 기겁할 노릇이다..ㅋㅋ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과 같이 독서도 어떻게 효율적으로 하느냐에 따라 효율성이 높아지는 법이다. 1986년 말에 번역되어 아직까지 진행중이니 약 27년이나 긴~~~세월 장기판매되고있다. 역자는 독서의 의의부터 독서의 수준을 4단계로 이야기한다. 독서도 생각하면 심오한 면이있다. 


사람에게 위안이되는 것중엔 여러가지가있다. 친구, 여행, 가족, 책 그중에 그래도 쉽게 접근이 가능한게 책이란 생각이든다. 마흔, 인생의 중반에서 인생을 논한다는게 참 웃기는 일이란 생각이든다. 사람은 젊어선 인생을 그냥 살기만 한다. 하지만, 중반쯤엔 인생을 생각하게된다. 중반이된 사람에게 편하게 위로가되어주는것이 책인가보다. 책은 술도 말도 필요없고 그냥 침묵으로 읽고 생각하면 되는것이니까.
' 지식인의 서재'에 '시 쓰는 수녀 이해인의 서재'에서 이해인 시인이 추천하는 서적이다. 제목부터 '책 사용법'이라 호기심을 자극한다. 난 작가의 창작이 많은것을 좋아하는데 다른 서적에 대한 문장 소개가 많아 좀 거시기하지만 책을 다른 각도에서 생각하는 부분은 괜찮다는 생각이 든다. 책을 읽으면서 작가가 느낀 부분과 비슷한 감정을 느낀점이 많다.
눈이 펑펑 내리는 어느 시골 산골짜기에서 아궁이에 불을 잔뜩 지펴놓고 솜이불을 머리까지 덮고 엎드려 흐릿한 전등불에 책을 밝혀 좋아하는 책을 밤새도록 읽고싶다. 누군가 자신이 감명 깊게 읽은 책을가지고 산에들어가 다시 한 번 읽었으면 소원이없다던 생각이 떠오른다.
뮤지컬 서적을 구매하고싶어 본 서적을 뽑았는데 인터넷에선 품절이라 실망을했는데 오프라인 중고서적에서 구매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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