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P 맥북 강화 유리 및 보호 필름 이런저런 이야기

지금까지 윈도우즈를 사용하다. 올 초에 맥북프로 2017년형 13인치를 구매했다.
컴퓨터 제품은 항상 보호가 필요하다.
오래 사용하기때문에 질좋은 제품 적용이 필수적이다.


VSP 맥북 강화 유리 및 보호 필름

그 제품이 VSP LCD Protection Flim이다.(VSP 맥북 필름)
아래 이미지 처럼 모니터 화면과 바깥면에 붙이는 간편한 제품이다.
구성품은 건식, 습식, 작은 면 그리고 표면 구김을 펴는 두꺼운 종이이다.
습식으로 먼지를 닦고 건식으로 다시 닦고 중심을 아주아주 잘~~ 잡아서 붙여준 다음
구김을 펴주면 끝이다.
아래 사진은 화면에 붙인 모습이다. 전혀 표시없이 아주 자연스럽게 보인다.
많은 필름들이 흐리게 표시되는데 이 제품(VSP LCD Protection Flim)은 선명하다.
아래 사진을 보면 키보드 앞쪽에 보호 필름을 붙였다. 사진으로 보기에 '뭘 붙였나?'로 여길 정도로 자연스럽다. 
붙이기도 편해서 손떨림만 조심하면 누구나 쉽게 적용할 수 있다.
바깥에 강화 필름을 붙인 모습이다.
투명하고 깔끔하게 보이는 모습니다. 특히 케이스와, 밑쪽 두군데를 모두 붙일 수 있어, 내 소중한 맥북 보호에 최적의 제품이라 말할 수 있다.
매뉴얼을 살펴보면 먼지없는 장소에서 붙이라고 되어있는데, 난 몸에 오리털이 많이 붙은 상태로 붙여서 털 하나게 들어가 버렸다. 리뷰를 보고 필름 붙이는 분들은 청결한 장소에서 붙여야한다는 것 꼭~~ 기억 해 주세요.
지금까지 보호 필을 붙이고 사용해본 경험을 적어보겠다.
장점 - 쉽게 붙일 수 있다.
        화면이 깔끔하다.
        두께가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편안하다.
        이동시 필름 떨어짐 걱정없이 강하게 붙어있다.
        내 소중한 맥북 긁힘을 온 몸으로 막아준다.

단점 - 손떨림이있으면 다른 사람에게 붙이게하자.

제38회 독서토론회 - 보노보노처럼 살다니 다행이야(김신회) 독서토론회

 2018년 개해년 1월 독서 책이다.
연초를 덜 심각하게 시작해보자는 취지에서 이 책을 선정했다.(나는..ㅎㅎ)
특별판이라 겉 표지가 가죽이다.(물론, 가짜 가죽)
보노보노 그림과 이야기가 나온다. 생각만해도 재미있다.

제37회 독서토론회 - 바깥은 여름(김애란) 독서토론회

 2017년 12월 마지막 독토 서적이다.
뜨거운 여름도 시간이지나면 점점 싸늘하게 변한다.

1. 입동
2. 노찬성과 에반 
3. 건너편
4. 침묵의 미래
5. 풍경의 쓸모
6. 가리는 손
7. 어디로 가고 싶으신가요

전체적으로 죽음이있는 무거운 소재들이다. 기분좋게 읽을 책은 아니다. 하지만, 인간의 이중적인 강력한 욕망이 숨어있다.
어떤 계기가 생기면 사람을 달리보게된다. <풍경의 쓸모>에서 남에게 배푼 호의가 독이되어 돌아왔다. 평상시와 똑같이 행동했는데 상대와 어떤?일이 생긴 후엔 다르게 인식된다. 그것이 인간이다.
<노찬성과 에반>에서 에반은 노찬성의 현실적인 욕구를 이해하는거 같다. 그래서 자살을 선택했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노찬성은 에반의 죽음을 부정하고 자신의 욕구를 정당화 한다. 이것 또한 현실이고 인간의 심리다.
어느 장면에서 어디를 보여주느냐에 따라 상황이 달라질 수 있다. <가리는 손>은 누구는 놀라움으로 누구는 비웃음으로 보여진다. 뇌리에 어렴풋이 느껴지는 진실은 큰 실망으로 다가온다. 그래서 우리는 애써 외면한다. 손은 가림막이고 사람들은 가림막의 그림자를 보며 좋은 쪽으로 추정한다. 그것 또한 믿고싶은 장면만 생각하는 것이리라.
<입동>은 겨울의 시작이다. 아이를 잃은 아내와 남편의 이야기다. 뭐라 말하지 않지만 서로 가슴아픔을 알고있기에 말은 못하고 도배라는 행위를 통하여 기억을 지우고싶어한다. 도배는 무언가 깨끗히 감추는 것이다. 하지만, 부모 가슴에 남겨진 아픔이 그것으로 가려질까! 그럴리없다. 그 아이와 했던 어떤 장면이 보여지고 냄새가나면 다시 가슴을 후벼팔것이다. 난 <입동>을 읽으며 자식을 먼저보낸 주윗사람을 생각했다.


제36회 독서토론회 - 나는 가해자의 엄마입니다 독서토론회

 1999년 4월 20일 미국 콜럼바인 고등학교에서 학생과 선생을 총기 난사해 살해하고 자살한 가해자의 엄마가 쓴 이야기다.
 자살의 이유는 다음과 같단다. 1. 혼자라는 생각(외로움) 2. 내가 없어지면 세상은 좋아질거라는 생각(자기 비하)
책은 엄마가 아들이 왜? 그런 행동을했는지 그 의문을 찾기 위해 시간을 보낸다. 처음엔 부정도하고 원망도하고 죄인같고.....변한것은 없지만 자살방지 협회에서 봉사하는 삶을 살아가고있다. 자살한 자식의 부모는 이혼 가능성이 높다고했는데, 이 부부도 이혼했다.
 책을보고 유튜브 동영상을 봤고, BJ가 설명하는 내용도 들었다. 그들은 죽기위해 이런 과정을 거쳤다. 한 명은 사람을 죽이다. 내가 죽어도 괜찮다는 심정이고, 한 명은 죽기 위한 과정으로 남을 죽였다.(분석 내용)
 테러를 떠올리지만 살인자의 종착지는 자살이였다. 사건 후에 17번이나 총기 난사가 있었는데 과연 지금은 괜찮은가?라는 질문에 아니다..라고 답을하고싶다.
 살인이나 자살은 뇌의 병이라는 말도있다. 그게 정말인지는 모르겠지만 주윗사람의 관심과 적극적인 개입이 중요하다.
 책에서 이 어머니는 나는 남들과 별 다른거없이 아이를 키웠다고했는데, 이야기에서 억압이 느껴지는 행위가 많이 보여진다. 이런 영향은 없었는지....모를 일이다.

횡설수설하지 않고 정확하게 설명하는 법 독서 & 글쓰기 이야기

 역시 자기계발서는 실망을 앉겨준다.
그래도 이거 하나만 알아두자.

1. 주제(지금부터 무슨 이야기를 할 것인가?)
2. 수(하고 싶은 이야기가 얼마나 되나?)
3. 요점, 결론(전달하고 싶은 내용을 한마디로 하면?)
4. 이유(어째서 그렇게 말할 수 있는가?)
5. 구체적 예(어떤 사례가 있는가?)
6. 요점, 결론(재확인)

캠핑 - 인천 석모도 민머루해변 여행 이야기

[ 석모도 민머루해변 ]
가는길 - 강화도를 거쳐 다리를 통해 들어간다. 다리가 2017년 6월에 개통되었다.
            인천에서는 인천김포간 고속도로를 통하면 빠르게 도착할 수 있다. 단, 강화도에 도착하면 늘~~~밀린다.
비용 - 주차비용이있었는데 지금은 운영을 안하는거 같다. 비수기라 그런지...
환경 - 화장실 있음(약간 더럽다), 설거지는 화장실에서, 해변에 수도가 있어 그릇이나 발등을 씻을 수 있다, 편의점 2개가 있다.
특징 - 밀물시 낚시 가능, 바지락 캐기 가능, 바다/하늘이 멋짐, 자연 경관은 장봉도보다 좋다. 보문사가 좋다. 특히 보문사에서 보이는 바다는 정말정말 멋지다. 바닷가에서 캠핑하면 발 많이 달린 벌레가 텐트에 들어올 수 있으니 주의, 밀물은 오후 5시경, 새벽 4시경에 있다. 오후 만조가 새벽 만조보다 높아서 텐트 설치할때 해변 윗쪽에 딱 붙여야 놀라지 않는다. 우리는 텐트 바로 앞까지 밀물이왔었다.  낭만식객 음식점이있다.(언제 가봐야겠다), 해변에 가로등이있다. 그래도 밤에 화장실 가려면 후레쉬가 필요하다.
단점 - 음식물 버리는 장소가 없다. 화장실이 좀 더럽다. 해변이라 텐트가 약간 경사가된다.

이번엔 장봉도에서 불편했던 점을 보완했다. 아주 작은 탁자를 구매했다. 텐트 안에서 사용하면 정말 좋다.



캠핑 - 인천 장봉도 옹암해수욕장 여행 이야기

[ 옹암해수욕장 캠핑장 ]
가는길 - 영종도 삼목 여객 터미널(차량 가능), 약 30분 걸림(삼목항->신도->장봉도)
          인천이 거주지면 할인해줌
비용 - 동네 아주머니들이 쓰레기 봉투(분리수거용)를 주며 1만원을 받는다.
환경 - 쓰레기 분리수거 가능, 식당 몇 개 있음, 화장실 있음(깨끗함, 매일 동네 주민이 청소함),
        설거지 가능, 음식물 쓰레기 통 있음, 해먹 설치 가능함
특징 - 밀물시 낚시 가능, 바지락 캐기 가능, 바다/하늘이 멋짐
단점 - 화장실쪽 캠핑 장소에는 똥 냄새가 심함, 식당 음식이 정말 맛없음, 밤12시~05시까지는 괜찮은데 거의 하루종일 비행기 소리가 난다.

2박3일 추석전에 다녀왔다. 텐트를 구매하고 약 13년만에 두번째로 캠핑을 다녀왔다. 캠핑이 처음이라 그런지 구매할게 너무너무 많다.


명견만리(윤리, 기술, 중국, 교육 편) 독서 & 글쓰기 이야기

 윤리, 기술, 중국, 교육 편
[ 윤리 ]
나라를 망하게하는 것은 부패이다. 청렴도가 높은 나라들은 국민소득도 높다. 부패로 인해 생기는 손실 비용이 훨씬 크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대한민국이 선진국의 문턱을 못 넘는 것이 부패 탓이란다.
부패에 따른 벌이 지금보다 훨씬 강해야 한다.

[ 기술 ]
얼마전에 삼성이 앞으로 삼성은 데이터 회사라고 말했다. 늦은 감이있지만 지금도 앞으로도 데이터가 힘이될 것이다. 최근 인공지능, 빅데이터라는 말을 많이 듣는다. 빅데이터가 있어야 인공지능이 가능하다. 과거보다 데이터 누적이 어마어마하게 많다는데 데이터 부족은 아직도 진행형이다. 자유롭게 활용 가능한 데이터 공유와 오픈 기술이 필요한 시기다.

[ 중국 ]
생활 물품에서 중국 제품을 빼면 거의 남는게 없다는 말이있다. 중국은 기회의 땅이자 폭탄이다. 최근 한국은 사드 배치로 중국에게 따를 당하고있다. 중국은 사회주의다. 정부의 권력이 막강하기 때문에 정부에 밑보이면 한방에 무너질 수 있다. 한국은 중국뿐 아니라 전 세계로 눈을 돌려 위험을 분산해야 한다.

[ 교육 ]
교육 문제는 아주 지긋지긋하다. 얼마나 말해야 실행 가능한지 모르겠다. 젊은 사람들이 대기업, 공무원만 고집한다고 욕들하는데 이런 사회를 만들어 놓은게 바로 그 욕하는 기성 세대들이다. 대학의 이익, 교육부(정부)의 무지 및 무책임이 이런 현상을 만들었다. 아무리 떠들면 뭐하겠는가. 의지가 없는데, 실제 사회 현상의 대부분이 이 교육으로 부터 발생한다. 교육 비용때문에 가난하고 교육 비용때문에 불행하고 그 비용을 메우려고 부패를 일삼고 대기업, 공무원을 원한다. 

아무리 떠들어도 실천만 못하다. 행동으로 보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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