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7월 09일
민희, 치즈에 빠져 유럽을 누비다
서점에서 돌아다니다. 치즈 그림이 너무 맛있어보여서 구입 했다.진짜 군침이 도는 사진들이 가득하다.
와인과 치즈 한 조각 생각만해도 그 맛이 감돈다.
물론, 지금은 술을 못먹는데 치료중이라.
이 다양한 치즈 제조법을 배워서 한국에서 판매해도 아주 인기가 많을거 같다.
여행 그것도 먹거리 여행은 사람을 두배로 기쁘게 만든다.
먹는것은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가 아닌가.
본 서적을 보고, 작가 블로그를 방문하니까. 집에서 아주 쉽게 만들 수 있는 치즈 요리법을 올려놓아서 이번주 토요일에 함 만들어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재료는 우유, 생크림, 소금, 레몬 이렇게 간단하다. 우유와 생크림을 2:1로 불에 끓이고, 거품이 이러나면 레몬 즙과 간 레몬껍질을 넣어주고 약간 끓인다음 소금을 넣어 저여준다. 이후 천에 부어 응고된 내용만 남기고 나머지는 빼낸다. 다음으로 하루정도 보관하고 먹는다. 이렇게 간단하니까. 함 만들어보자. 별 내용이 없는데 맛이 좋을지 모르겠다.
책에는 프랑스와 스위스의 치즈에 대하여 소개했는데, 만드는 일반적인 방식은 위의 집에서 만드는 방법과 비슷하다. 단, 재료에서 레몬즙을 대신하는것이 레닛이라고하여 우유를 응고시키는 역할을 한다. 레닛은 동물의 위에서 나오는 액이란다. 응고된 나머지를 빼내는데 이 물을 훼이라고 한다. 먹어도 되고 버려도 되고....
정식으로 인정을 받으려면 AOC(통제원산지명칭)에서 승인이 이루어져야된단다.
많은 종류와 맛이있다. 모든 음식도 궁하면 통하고 환경에따라 달라진다.
# by | 2008/07/09 00:24 | 독서 & 글쓰기 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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