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테이블하면 옛날 기억이 생각난다.내가 1989년도에 처음으로 취직하여 구입한게 태광 오디오인데
여기엔 턴테이블과 CD가 있었다.
나는 LP의 살아있는 음질이 좋아서 CD보다는 LP를 주로들었다.
이제는 퇴물이되어 시골 다락에 고이 모셔두었는데
요즘은 이 LP판의 음과 노래가 그리워진다.
LP판은 약 150개 정도인데, 월급을타면 LP를 구입하는 재미가 솔솔했다.
이번 추석에 시골에서 LP상태를 확인했다.
꽤 괜찮은 상태로 보관되어있다.
옆에보이는 턴테이블이 내가 구입하고싶은 가격의 상품이다.
약 25만원 저렴한 가격인데 고풍그러워 좋다.
LP판 상태를 확인하는데 예전에 아주 좋아했던 스콜피온스, 퀸, 메탈리카, 리차드클레이더만, 박학기 등의 여러 앨범이 눈에 들어온다.
빨리 턴테이블을 구입해서 LP를 듣고싶다.
LP는 잡음이 많이나지만 음이 살아있다는 느낌이든다. CD의 아주 깨끗한 음질은 뭔가 조작된 느낌을주지만 LP의 음은 가수가 직접 라이브로 들여주는 느낌을 준다.
생생한 현장감을 준다고해야하나....ㅋㅋ
암튼, LP로 듣는 음악은 추억과 현실감을 가져다준다.
바늘을 LP에 살짝 올려놓고 내가 좋아하는 음악을 듣고 다시 바늘을 살짝 잡아서 고정시키는 쾌감이랄까....ㅎㅎ
옛날 학창시절 때 라디오에서 들려오는 가수의 라이브 음악이 생각난다.
그 라이브가 좋아서 매일매일 녹음을해서 들었는데
이제 가을이고 조금있으면 겨울이다. 올 겨울은 LP를 구입하기위하여 여기저기 다녀봐야겠다.
새로운 추억을 만들기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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