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로봇은 어떤 구조일까? 책에서 1세대의 로봇이 사람인줄알고 살아오다 어느날 "너는 사실 로봇이란다"라는 말에 충격을 받아 미치거나 로봇이 로봇을 죽이는 변태같은 사태가 벌어졌다.물론, 소설속 이야기지만 먼 미래에는 스타워즈에 나오는 대화형 로봇 R2D2 Astromech Droid가 나올것이다.
사람에 신체적 장애가 생기면 로봇 팔이나 다리로 교체하고 결국 뇌까지 교체하는 일이 생기면 어디까지가 사람이고, 어디 까지가 로봇일까?
참, 재미있는 세상이 보여줄거 같구만...ㅋㅋ
칩 하나로 이미지 트레이닝을하는 세상 메트릭스의 세상이 올까
1. U,ROBOT(정희자) : 연구원으로 한 로봇트의 아빠가된 사람. 이 사람에게 어쩔수없이 관리해야 할 로봇이생겼다. 사람의 생활과 격리된 집 내부에서 생활을 해오던 로봇을 어느 단체에서 납치를 한다. 현재까지는 그냥 자기는 로봇을 가지고있는 사람이라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 로봇에 대한 납치를 접하고 로봇을 구하기위하여 찾아간다. 로봇은 무사하게 구출되었지만 엄마의 눈물을 본 로봇은 진정한 인간 삶을 경험하기위하여 가상의 세계로 들어간다. 지금까지의 이야기는 인간 엄마가 자식 로봇에게 전하는 마음의 편지이다. 인간과 로봇 어떤 차이인가?
2. 박시은 특급(곽재식) : 한국의 한 구석에서 우주의 주파수를 분석하여 미국에 전달하는 연구원이있었다. 우연히 우주의 생물체 메시지를 분석하여 미국에 전달하게되어서 전 세계의 관심이 쏠리고 그가 근무하던 작은 연구실은 20층짜리 거대한 연구소로 바뀌었다. 하지만, 정작 그는 지하실 보일러 옆 사무실을 지키는 별종이다.(별로 관심없는...)
사람들과의 얘기중에 박시은의 [멋지게 세이 굿바이]라는 단막극 얘기를 했고, 다른 사람들은 그런 단막극은 없다며 그를 놀렸다.
우주에 메시지를 전달하는 "옥시토시녹스"라는 거대한 통신 장비가 한국에 세워지게되었고, 그는 우주 생물체의 메시지를 최초로 수신했다는 이유로 최초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한 참을 생각한 그는 이렇게 적는다. "혹시 전에 SBS TV에서 단막극으로 방송했던 '멋지게 세이 굿바이'라는 프로그램을 본 적이 있는가? 황당한 질문에 구경온 사람들은 할말을 잃었다. 하지만, 답변으로 그 방송을 보았고 지구의 정서를 조금은 알 수 있었다라는 메시지가 전해지자 전 세계는 열광한다. 그는 후에 박시은과 TV에서 인터뷰를 한다.
좀 평범하고 부드럽게 진행되는 내용이지만 코믹한게 재미있다. 나도 박시은이 누군가 인터넷을 찾아보았는데 누군지 알겠다.
3. 잘 가거라 내 아들 엄마는 널사랑했단다(박성환) : 이 우주선은 나의 엄마다. 내 모든 동작과 행동을 감시한다. 난 우주선에게 엄마라고 말하고 우주선은 아들이라고 말한다. 아들은 우주선에서 생명을 얻어 우주선에게 키워지고 우주선에 의해 교육된다. 하지만, 아들은 본인 스스로 모든 행위를하길 원한다. 우주선 아니 엄마와의 싸움에서 아들이 이긴다. 결국 아들은 우주선 밖의 세계로 나온다. 푸른 세상으로...(이것이 영화 메트릭스 세상이 아닐까...)
4. 파라다이스(박애진) : 사랑하는 사람들 곁을떠나 달에서 지구로온 소녀(좀 큰) 지구는 오염으로 인하여 죽었고 살아남은 사람들은 달로 옮겨갔다. 지구에서 건축 분리수거, 골동품(모조품 포함) 수집, 시체 처리 등의 업무를 수행하기위하여 지구에 왔다.
지구의 적막함에 달에서의 모든 사랑도 지워버리고 다시 달로 떠난다.
5. 천사가 지나가는 시간(김주영) : 사람들은 자기와 동거하는 로봇을 구입하여 누구는 애인으로 누구는 손자로 누구는 아들로 키운다. 하지만, 고객의 요구에 맞게 커스터마이징된 로봇은 때론 너무 완벽하여 자신을 데리고있던 사람에게 철저하게 버려진다. 여기서 완벽하다는 말은 사람으로 착각하고 살다 정말 사람으로 생각하는것이다. "천사가 지나가는 시간" 세상이 조용해진다.
6. 우주류(정소연) : 우주선에서 근무하길 바라는 소녀가 사로고 집에 머문다. 어머니와의 바둑은 인생이다. 우주선에 근무할 직원을 뽑을때 중국으로 건너갔을때 소녀는 어머니와 함께한 이 바둑알을 지니고 갔었다. 새월은 흐르고 소녀는 다시 우주선 근무를 지원한다. 우주선 근무가 시들해지고 장애자에게도 기회가 주어진 것이다. 소녀가 바라는 자신의 일을 당당하게 이겨내간다.
7. 무기여 잘 가거라(임태운) : 주인공 남자는 최근에 만난 여자에게 자신의 과거를 이야기한다. 자신의 정력이 너무 좋아서 콘돔을 사용해도 여자들이 모두 임신을한다는 것이다. 노래가 생각난다. 한 번은 불임 여자가 소문을 듣고 찾아왔는데 성공했다. 알고보니까. 우주인이 무기를 남자의 거시기에 숨겨놓았던것이다. 이무기는 목적을 지정하면 반드시 성공시킨다. 생각만으로 일본의 유명 여배우에게 임신을 시키는 대단한 능력이 있다. 좀 황당한 이야기지만 생각의 전환이란 점에서 재미있다.
8. 미래관리부(듀나) : 여기는 과거이다. 미래관리부는 미래에서 보내오는 정보를 이용하여 현재 시대에 벌어질 문제를 대비하는 부서이다. 지금 기억은 않나지만 어느 영화에서 미래의 살인을 미리 감지하여 대응하는 영화가있다. 범위는 좀 크지만 이런 업무이다. 지구 상공에는 미래에서 온 커다란 비행 물체가 머문다. 미래관리부는 신탁이란 특별한 기능을가진 인간들이있다. 어느날 장관의 만남에서 장관은 원자폭탄으로 미래의 인간들과의 대면을 요구하면서 협박을하고 결국 장관은 붙잡혀 들어간다. 미래에 발생할 문제를 예방한다는 명목으로 현재의 지구를 침략한것은 아닌지.......과연..
9. 다섯 번째 감각(김보영) : 특별한 기능을가진 인간 그 인간은 소리를 듣는다. 현 세계에서는 당연한 일이지만 이 세계에서는 불법이다. 오래전 지구의 사람들은 청력을 가지고있었지만 점차 없어지고 이제 점차 다시 돌아오고있다. 주인공 언니는 교통사고로 죽고 죽을때 입을 움직였다는 사항을 포착한 경찰은 동생까지 의심하며 찾아온다. 악기(음악)연주하는 클럽은 비밀리에 활동하고 동생은 언니의 자취를 찾아 그 클럽에 찾아간다. 클럽에서 만나 남자에게 본인도 재능이있다는 믿지못할 이야기를 듣고 둘은 클럽을 탈출하여 경찰로부터 도망간다. 결국 동생도 비밀 클럽에 가입하고 클럽은 점점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동생의 만족도 높아진다.
전체 이야기는 좀 어둡고 침침하다. 미래의 뒷골목을보는 느낌이다. 인간의 기본 감각을 차단하는 세상 누구를 위한 세계일까!
10. 매뉴얼(배명훈) : 6살 조카를 둔 소녀가있다. 언니와 형부는 아이가 싫어한다는 이유로 조기교육에는 별 관심이없다. 어느날 사고로 언니와 형부를 잃고 소녀는 자신의 운명이라 생각하고 조카를 키운다. 조카는 매뉴얼을 보면 이야기꾼이된다. 도저히 어린애가 생각할 수 없는 이야기를... 1년의 시간이 흐르고 조카가 원하여 조카를 데릴러간다. 핸드폰 매뉴얼은 미래와 과거를 연결해주는 고리이다.
이야기 정리는 단편이 훨씬 어렵다. ^-^;;
단편은 이야기 전게가 빨라 궁금증이 덜하지만,
좀 함축적인 면이있어 시를 읽는 느낌이든다.
개인적으로 본 서적에서 좀 장수(Page)가 많은것이 이해가 쉽고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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