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만가지 죽는 방법 (밀리언셀러 클럽) 독서 & 글쓰기 이야기

죽음은 과거에도 지금도 미래에도 있어왔고 있을것이다.
[ 본문 중에서 ]
죽음에 이르는 800만 가지 방법이 있다. 그 중에는 자기 손으로 목숨을 끊는 방법도 얼마든지 있다. 지하철 자살이 그다지 좋지 안은 방법임에도 사람들은 여전히 지하철에 몸을 던진다..
--중략 --
하지만 한번도 그런 종류의 일을 시도해 본적은 없다. 겁이 너무 많거나 불굴의 의지를 가졌거나 둘 중 하나겠지. 그것도 아니라면 나의 지독한 절망이 생각만큼 절실했던 적은 없었던 모양이다. 여하튼 계속해서 살아가게 만드는 뭔가가 있는 모양이다.

한 창녀가 전직 경찰에게 찾아와서 자기를 창녀 세계에서 탈출시켜달라는 요구를 한다. 전직 형사는 오발로 어린 소녀를 죽게한 7,80년대 미국 영화에는 나올법한 술꾼이다. 남자(전직 형사)는 창녀의 포주를 찾아서 이런 사실을 전하고 포주는 흥쾌히 승낙을 한다. 그 후 창녀는 무참하게 살해당 한다. 남자는 자기를 보호해달라는 창녀와의 약속을 생각하며 괴로워하며 이런 증거를 경찰에게 알린다.
남자는 이혼하고 아이들과 떨어져살지만 자기만의 법칙을 가지고살고있는 지조있는 인간이다.

남자는 창녀가 죽은 사실에 대한 용의자로 포주에 대한 이야기를 경찰에 전한다. 하지만, 경찰은 포주의 확실한 알리바이로 포주를 보내준다. 어느날 포주는 남자에게 접근하여 여자의 살인자를 찾아줄것을 요청 한다. 포주는 자신의 명예와 다른 창녀들에 대한 자존심을 지키기 위한 조치라고 말 한다. 남자는 경찰을 찾아가 이 사실을 말하게되지만 경찰은 포주라고 생각하지만 물증이 없어 다른 방법으로 증거를 찾고자한다.

포주와 남자와의 관계 남자와 경찰과의 관계 이런 관계는 계속된다.
800만 가지의 죽음은 경찰과 이야기하는 도중에 어느 드라마에 대한 이야기이다. 죽음에 이르는 방법이 800만 가지다.

남자는 여러 창녀와 주변 사람들을 만나는 과정에서 창녀의 자살과 동일한 수법의 살인을 만나게된다.
이 과정에서 창녀를 죽인 사람들은 창녀의 남자 친구의 배신에 대한 대가이고, 그 동일한 수법으로 죽음을 당한 성 전환 직전의 남자는 남자 친구의 형제였다.
남자는 결국 자신의 호텔방에서 그 살인자를 죽이게된다.
사람들의 숫자 만큼이나 죽음도 많다.
하지만, 오늘을 살기위하여 노력하는 우리는 평범한 인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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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shalala 2009/03/22 23:43 # 삭제 답글

    제목만 보고는

    이제 별 책을 다 읽는구나 싶었는데,...

    나름 생각을 많이 할 수 있는 책이었구나~~

    800만 가지 죽는 방법중에

    사랑해 죽겠네~~방법도 들어있나?

    ^^
  • 여니 2009/03/23 10:35 # 삭제 답글

    윗분 너무 센스쟁이세요..
    사랑해 죽겠네. ㅎㅎㅎㅎ

    저도 아침에 팀장님 책 보고
    제목이 심상치 않다 싶었어요..
    바쁘신데도 짬내서 독서하시는 팀장님 멋져요 ㅎㅎㅎ
  • 장땡 2009/03/23 20:31 # 답글

    자살은 포기라고 생각해요. 키에르케고르가 말했죠. 죽음에 이르는 병은 절망이라고. 하지만, 절망뒤에는 항상 희망이 보이기때문에 죽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내가 죽어도 세상은 여전히 아무런 이상없이 돌아가거든요!
  • 여니 2009/03/24 17:31 # 삭제 답글

    자살자살자살 하다보면 살자가 된다네요.. ^^
  • 장땡 2009/03/24 21:07 # 답글

    재미있군요^-^
  • 2009/04/23 17:23 # 삭제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이서영 2009/04/23 17:24 # 삭제 답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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