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여행이 떴다! 여행 이야기

6월의 더운 휴일 생에 두번째로 가족 전체 여행을 다녀왔다. 우리 형제들은 모임의 거의 없어서 모이기가 힘들다.
6남매라 아내, 남편, 아이들까지하면 엄청 많은 사람들이라 한 번 움직이기도 힘들다.
큰 맘먹고 작년부터 일년에 한 번 대가족 여행을 가기로 한 두번째 여행이다.
일정은 다음과 같다.

서울 -> 지리산 일성콘도(하루 자고) -> 실상사 -> 점심(떡갈비) -> 담양 죽림원 -> 담양 메타세콰이어길 -> 보성 녹차 밭 -> 서울

실상사는 지리산의 불 기운을 가두기 위하여 만들었다고 한다.
아래 사진은 실상사 입구의 배경이다. 싱그러운 아침 연잎이 멋지다.

실상사는 평지에 있는 절로 우리나라 유일의 철로 만든 불상이있다. 불상 좌측 손을 보면 유난히 반짝 거리는데 이유가 뭘까?
바로 소원을 들어준다고하여 사람들이 만진 자리이다. 이승은 사람이 살아가는 세계로 사람은 소망을 품고산다. 그 좋은 소망이 모두 이루어지길 다시 한 번 바래본다.
실상사 전경이다. 쌍둥이 3층 석탑이 실상사 중앙에 멋들어지게 버티고있다.

아래 사진은 죽녹원의 대나무 사진인데, 많은 영화의 배경이되었다. "알 포인트", "일지매", "1박2일" 등....고 노무현 대통령이 죽녹원을 방문했었다. 모든 기록은 사진 한 장으로 표현된다.
죽순이 많이있어 재미있게 생각했는데, 대나무의 굵기는 죽순의 굵기와 비례한다는 관찰을하고 왔다.
이승에서 가족은 억겹의 인연으로 맺어진것이라 하지는 않는가! 그 소중한 가족 식구와 피곤하지만 짧은 여행은 새로운 가족애를 느끼게 만든다.
가족과 어딜가든 가족이 있어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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