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더운 휴일 생에 두번째로 가족 전체 여행을 다녀왔다. 우리 형제들은 모임의 거의 없어서 모이기가 힘들다.
6남매라 아내, 남편, 아이들까지하면 엄청 많은 사람들이라 한 번 움직이기도 힘들다.
큰 맘먹고 작년부터 일년에 한 번 대가족 여행을 가기로 한 두번째 여행이다.
일정은 다음과 같다.
서울 -> 지리산 일성콘도(하루 자고) -> 실상사 -> 점심(떡갈비) -> 담양 죽림원 -> 담양 메타세콰이어길 -> 보성 녹차 밭 -> 서울
실상사는 지리산의 불 기운을 가두기 위하여 만들었다고 한다.
아래 사진은 실상사 입구의 배경이다. 싱그러운 아침 연잎이 멋지다.

바로 소원을 들어준다고하여 사람들이 만진 자리이다. 이승은 사람이 살아가는 세계로 사람은 소망을 품고산다. 그 좋은 소망이 모두 이루어지길 다시 한 번 바래본다.


아래 사진은 죽녹원의 대나무 사진인데, 많은 영화의 배경이되었다. "알 포인트", "일지매", "1박2일" 등....고 노무현 대통령이 죽녹원을 방문했었다. 모든 기록은 사진 한 장으로 표현된다.
죽순이 많이있어 재미있게 생각했는데, 대나무의 굵기는 죽순의 굵기와 비례한다는 관찰을하고 왔다.

가족과 어딜가든 가족이 있어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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