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라, 아이야, 가라 1, 2 (밀리언셀러 클럽) 독서 & 글쓰기 이야기

데니스 루헤인 켄지 & 제나로 시리즈 작품이다.
내 블로그에 이 작가에 대해 계속 이야기를 했기때문에 사미는 접어두자.

루헤인의 많은 작품이 영화화 되었다. 전에 읽은 '미스틱 리버'를 포함하여....

마을에서 4년이 조금 넘은 아이 "아만다"가 자기 집에서 없어졌다. 아이의 언니(오빠 와이프)에게서 의뢰를 받은 켄지와 앤지는 처음에 거절을하지만 결국 승락을하고 아이 실종 사건에 가담한다. 많은 경찰과 방송에서 주요 이슈로 다루고있지만 사건은 날이갈수록 점점 미궁속으로 빠져든다.

켄지와 앤지에게 두명의 경찰이 붙고 서로 돕는다는 계약하에 동행을하며 점점 실종 사건 깊숙히 들어간다. 사건의 단서를 찾아 다니다. 두명의 죽은 사람을 발견하고 그들이 지키려한 돈을 챙겨서 주요 용의자에게 돈과 아이를 바꿀것을 요청한다. 하지만, 거세게나오는 경찰에게 용의자는 거철하고 결국 설득은 무산되고만다.

노련한 두 형사와 유명한 탐정 둘...그들의 활약상을 지켜보자..ㅋㅋ "GONE BABY GONE"
켄지와 앤지는 두 형사와 범인이 만나자고 약속한 장소로 이동한다. 약속장소는 암흑으로 뒤덥인 광산이다. 광산에서 범인들의 함정에 빠지고 총알 세례를 받는다. 지원온 경찰 헬기에 몸을 싣고 그들은 가까스로 철수한다. 앤지의 손에는 거대한 웅덩이에서 건진 아이의 인형을 품안 안고....














이야기는 어느덧 두번째 권으로 옮겨간다.
켄지는 술마시고 친구만나면서 지내고, 앤지는 아직도 사건에 매달려살고있다. 두 형사중 한 명은 강등되어 좌천되어 살고, 한 명은 휴직 후 복귀했다. 켄지의 친구가 어느날 켄지에게 재미난 일을 제안했고 둘은 미친 인간들을 골려주었다. 그 미친 인간중 한 명이 아이의 모자를 쓰고있는것을 생각했고 이상한 느낌이 들어 경찰과 다시 방문했는데 총격전이 벌어졌다. 범인들은 사살되었고 2층 방에서는 잔인한 아이의 시체가 발견되었다. 켄지와 앤지는 여러가지 정황으로 미루어보아 두 형사를 의심하게된다. 뭔가 얽혀있다는 느낌...
지금까지는 서론에 불과하고 지금부터 아주 재미있는 반전이 시작된다. 이야기의 흐름이나 절제가 멋진 스토리를 만든다.
아이는 돌아가지만 그게 잘한것일까? 정의는 무엇이고 옳고 그르다는것은 무엇을 기준으로 생각하는것일까?
작가는 우리에게 물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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