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외수 작가의 글은 "글쓰기의 공중부양"이후에 두번째 만나보는 책이다.삼성동 서울문고에서 싸인회를 할때 지나가면서 잠시 보았는데
손이 아주~~~ 곱다라는 생각을 했다.
"청춘불패" 뭔가 힘이 느껴진다.
내가 아직 청춘인가~~~라고 생각을 해보지만
나보다 나이든 사람들 앞에서는 '건방지다.'라는 얘기를 들을것이니까. 아직 나는 한~~~참 청춘이다.
요즘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 한다. 회사도 개인적인 일도 물론 대부분 공감가는 부분은 바로 "쩐"이다.
하지만 아직 우리는 청춘이 아닌가.
이 "청춘불패"도 '해우소'의 책이다. 얼마전에 TV를 인터넷으로 보는데 한비야 작가가 나와서 말하는데 자긴 말이 너무 빨라서 고치기는 힘들고 정확하게 하기 위해서 아침에 '시'를 큰 소리 내어 읽었다고 한다. 나도 요즘 특히, 월요일에는 말이 꼬이고 혀가 비틀리는데 이 "청춘불패"를 화장실에서 큰 소리로 읽어볼까 한다. 또박또박 아주 천천히..
"청춘"이란 말이 나와서 자꾸 나이 얘기로 빠져드는데 한비야 작가는 52세인데 아직도 공부하기 위하여 떠난다는 그런 대단한 용기를 보여주고 있다. 공부가 무슨 나이에 따라 달라지는것은 아니지만 젊어서 공부하고 늙어서 그 바탕으로 먹고산다는 기본 상식에 반하는 젊은 한비야 작가가 대단하게 느껴지고 나도 가능하다는 생각이 든다.
이외수 작가는 한비야 작가보다 무려 11년이나 많은 나이인데 이런 "청춘"을 얘기하고 있다. 물론, 숫자에 대한 나이는 아닐것이다. 나이를 숫자에 맞추느냐! 아님, 생각에 맞추느냐는 사람마다 다르다.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나이가 숫자에 불가한 사람이 있지만 나이가 숫자와 똑같은 사람도 있다. 물론 숫자에 제곱은 한 사람도 있다.
그것은 생각하기 나름이고 자기 자신을 돌보기 나름이다.
자! 나는 어디에 맞출것인가? 물론, 후자를 좋아하고 후자를 원한다. 그럼 어떻게 해야하는가? 운동하고 공부하고 도전하는것이 그 해답이 아닐까! 생각된다.
시간은 흐르고 그 시간을 멈추지는 못하지만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고 어떻게 가꾸는가는 개인마나 다를 것이다.
인생을 생각하니까. "무한궤도"의 '우리 앞의 생이 끝나갈 때'라는 노래가 생각난다.
노래~~~
'세월이 흘러가고 우리앞의 생이 끝나갈때
누군가 그대에게 작은 목소리로 물어보면
대답 할 수 있나
지나간 세월에 후횐 없노라고....'
캬~~~ 죽이는 노래다. 사람들에게 철학적인 질문을 던지는 노래
옛날 노래들에는 철학이 있다.
이론 이론 미쓰미쓰..또 나이먹은 티내고있네...
음..현재 노래도 철학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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