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덕여왕 독서 & 글쓰기 이야기

요즘 인기가 한창인 '선덕여왕'이다.
신라 27대 왕으로 첨성대, 황룡사 구층답을 남겼다.
모함으로 버려졌다가 다시 궁궐에 들어와서 미실궁주와 피말리는 두뇌싸움을 한다.
집에 TV가없어 어디까지 진행되었는지는 모르겠다.
유튜브를 보니까. 비담이 나오던데 차후에 비담이 난을 일으켜 김춘추와 김유신이 막는다.
우리나라에서 여왕은 딱 세명인데 모두 신라로 27대 선덕여왕, 28대 진덕여왕, 통일신라말 진성여왕을 끝으로 여왕은 후에 없었다.
현대도 여자 대통령이 나오면 어떨까! 
신라가 여왕이 나온것은 성골신분이 왕위를 계승하는데 남자가 없었기때문이다. 이것은 신라의 골품제도에 기인한 부분이다. 또한, 신라는 남녀 차별이 거의 없던 나라였다. 그런데 아직도 남녀 차별을 외치는 구닥다리 인간들이 간혹 있다.
우주로 보낼 인간들..
역사 소설을 읽으면 비극이 너무 많아 가슴이 아프다. 비운의 천재 덕만공주에 대한 이야기로 올 가을의 밤속으로 들어가보자. 권력은 모함과 피를가져온다. 옛날이나 지금이다. 역사는 흐른다~~~~

덧글

  • 여니 2009/09/22 11:25 # 삭제 답글

    선덕여왕 정말 재밌게 봤는데..
    요즘은 쓰러져 자기 바쁘네요 ^^

    책으로 보면 더 재밌을까요? ㅎㅎ
  • 장땡 2009/09/22 17:03 # 답글

    읽고있는 책 저자가 학자라 TV에서 보는 드라마식 이야기 전개는 아니고 약간 역사 책을 읽는 기분이드는군요. 하지만, 재미있어요!
    책에서 '색을 거부하는 남자는 없고, 그 남자의 여자는 또다른 '색'으로 다스린다'는 말이 나오는군요. 미실은 이렇게 '색'을 아주 잘~~ 이용하여 자기의 탐욕을 채운 사람이죠.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