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체의 위험한 책,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독서 & 글쓰기 이야기

"니체"는 독일의 시인,철학자, 쇼펜하우어의 의지철학을 계승하는 '생의 철학'의 기수이며, S.A.키르케고르와 함께 실존주의의 선구자로 지칭된다. 키르케고르를 생각하면 한 마디 가 생각난다. "죽음에 이르는 병 그것은 절망이다." 주요 저서는 "반시대적 고찰",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가 있다.
니체는 "바그너"음악을 좋아했다. 그당시 대중가요인가...? 바그너 생을 찾아보니 1813.5.22~1883.2.13이고,
니체는 1844.10.15~1900.8.25이다. 바그너보다 늦게 태어났지만 동시대를 살았었다. 약 39년 정도.. 바그너도 독일 작곡가이다.
니체는 "반시대적 고찰"로 프로이센프랑스전쟁의 승리에 도취한 독일국민과 그 문화에 통렬한 비판을 가했다.

여러 책 벌레들의 이야기를 들으면 고전을 읽어야한다는 말을 많이들 한다.
개인적으로 고전이든 아니든 그 사람을 올바로 변화시킨다면 좋은것아닌가!
하지만, 요즘 나오는 많은 서적은 인기위주와 많이 시각(외향)적인면이없지 않다.
깊이 생각할 시간이 없다는 이유와 좀 고리타분하고 지루하다는 이유로 고전을 외면하지만
지금 처럼 시각화가 덜되어있던 그 당시에는 더욱 인간의 내면과 자연의 속성에 가까워지기 위한 노력이 많이 이루어졌을것이다.
깊게 더욱 깊게 들어가면 결국 고전으로 모든 서적은 집대성된다.
그 경로가 어떻게되든 깊숙한 인간 내면을 파고들게 되어있다. 세상은 인간에 의하여 운영되고있으니까.
그 증거로 아직 고전을 많이들 찾고 고전이 다시 인기 순위에 오르는 이유가 아닐까!

고전을 읽으면 정신이 "번쩍"한다.
말 한 마디 한 마디가 내 가슴에 박힌다.

"기독교가 죽음을 설교하는 이유에 대해서 그는 이렇게 설명한다. 기독교들은 사람들에게 '이 세계'가 죄로 가득 차 있고 천국은 오직 '저 세계'에만 있다고 말한다. 그들은 삶이란 괴로운 것이라고 말하고, 그 이유를 오직 우리가 지은 죄탓으로 돌린다. 우리가 그들의 함정에 말려들어 삶에 대해 불행한 느낌을 크게 가질수록 우리는 더 큰 죄의식에 시달리게 된다. 그렇게 되면 우리는 점점 삶에 대해서 고민하기보다는 죽음에 대해서 고민하게 되고, 죽은 후에 벌어진다는 심판이나 지옥 같은 공상적 이야기에 시달리게 된다. 그리고 결국에 가서는 삶을 죽음을 준비하는 데 쓰는, 이름바 '삶을 배신하는 삶'을 살게 되는 것이다.

"체험(Erlebnis)"과 "경험(Erfahrung)"은 뭐가 다를까? "체험"은 개개인이 스스로 자기 삶을 형성하는 "경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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