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한 관계 (밀리언셀러 클럽) 독서 & 글쓰기 이야기

유명한 데니스 루헤인의 작품이다.

"살인자들의 섬"이 이미 미국에서는 개봉되었는데, 아직 한국에서는 좀 있다 할려나보다(3월18일). 영화 국내 번역은 "셔터 아일랜드"이다. 그런데 책으로보고 영화를 보면 실망한 작품들이 많다. 역시 책을 통한 상상(말로..)은 그래픽으로 따라잡기가 힘든가보다. 사람의 정신은 아주 복잡하고 다양해서 이미지로 표현하기가 어려울것이다. 독자 개개의 생각을 특정한 그림으로 보여주면 생각하는 독자에 대한 모든 면을 표현하지 못하기때문에 사람에 따라 감동에 많은 차이를 주는거 같다.

데니스 루헤인의 작품을 좋아해서
"살인자들의 섬", "미스틱 리버", "코로나도", "전쟁 전 한 잔", "어둠이여 내 손을 잡아라", "가라, 아이야, 가라", "비를 바라는 기도"를 읽었다. 본 서적이 현재 마지막 번역 서적이다.
사립탐정 켄지 & 제나로 시리즈다. 아직 미 번역 작품으로 "Given Day"가 2008년에 나왔는데, 언제 번역 작품이 나올지는 모르겠다.
깔끔함과 탄탄한 구성 그리고 재미있는 멘트가 멋인 데니스 루헤인의 작품. 현 마지막 번역 본인 "신성한 관계"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표지에있는 그림이 제나로인가???

역시, 내 기대에 부흥하여 재미있다. 책을 처음에 읽을 때 재미있으면 앞으로 재미있을 확률이 높아진다..ㅋㅋ
켄지 & 제나로는 정직하다. 그리고 범죄자들에게는 단호하다. 그래서 이들을 고용하여 일을 처리한다.
든든한 사람을 주위에 둔다는것은 참 행복한 일이다.
누군가에게 일을 부탁하고 항상 가시방석이면 안하니만도 못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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