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로 & 발라드 (음악) 스트레스해소 이야기

오펜바크 <2대의 첼로를 위한 모음고> 이다.
표지에 천사 두명이 첼로를 연주한다. 음반을 딱 보았을때 귀여워서 사고싶은 마음이들었다..ㅋㅋ
첼로는 사람 심장과 가장가까이에서 연주되는 현악기로 사람의 음색에 가깝다고들 말한다.

오펜바크는 첼로 연주가이기도했다.
본 앨범은 학교 교재용으로 작품번호 49부터 54까지 중 51번에서 54까지가 수록되어있다.(순서는 다르다) 교재용이라 그런지 1번 첼로는 고도의 기술을 요하고 2번은 좀 쉬운 구성으로 되어 있다.

그런데 표지에있는 저 버섯은 뭐지? 구워먹으면 맛있겠다. ㅎㅎ




발라드는 사람 마음을 차분하게 만든다.
본 앨범은 네덜란드의 재즈 피아니스트, 루이스 반 디크의 "Ballads in Blue"다.
앨범에 멋진 여성이 약간 매혹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혹시, "재킷때문에 구입했냐?"고 묻는다면 절대 아니올시다다.
음반 구매는 기분에 따라 다른데 본 음악을 구입하기전에 "게리우어"의 앨범을 접하여 아마 그러한 블루스 풍의 음악이 듣고싶었던거 같다.

난, 음악만 감상하는게 아니고 음악을 들으면서 책을보는데 이런 조용하게 차분한 한 여름에 게으른 몸을 가누는듯한 기분의 음악을 좋아한다.
왜냐고? 난 소중하니까..ㅋㅋ
3명의 늙수룩한 남자들이 연주하는데 멋들어진 블루스와 재즈풍의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이제 봄이오는 소리가 들리는데 비발디의 사계 "봄"과 더불어 본 앨범으로 싱그러움을 맛보았으면 좋겠다. 내가 느끼는 봄은 바람에서 처음으로 느낀다. 이순간에 봄의 음악이 들리는듯하다. 그 싱그러움의 찬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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