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죄추정 1, 2 (밀리언셀러 클럽) 독서 & 글쓰기 이야기

"무죄추정" 법정 추리 소설이다.
예전에 해리슨 포드가 주연한 영화 "의혹"의 원작 소설이다.
영화를 본거 같기도하고 아닌거 같기도하다.
꽤 오래된 소설이고 좀 진부한 느낌을 줄것이라 생각이든다.
하지만, 그 후속편이 올 여름에 나온다니 후속편 나오기전에 읽어야겠다.
20년 만이라니 참 오래 걸렸다.
예전에 법정 영화가 참~~ 재미있던 시절이있었다. 화이트 칼라의 똑똑한 언변과 날카로움은 아주 멋지다라는 말로밖에 할 수 없었다.
오랜만에 옛날 영화의 기분을 맛보게되었다.
오래된 소설만큼 책도 후질근한 느낌이든다.

오늘 아니 어제가 세계책의 날인데 우째 느껴지는 감은 잘 모르겠다. 아무튼 책의 날을 맞이하여 좋은 책 많이들 보았으면 한다.

무죄추정이란? 모든 피의자나 피고인은 무죄의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한 시민의 권리가 보장되어야 한다는 원칙이란 말이다.
법정소설이다 보니까. 샤프한 느낌에 깔끔한 문체가 마음에 든다.
책에서 배심원들을 가려내는 방법이 나오는데 좀 재미있다는 생각이들었다. 75명중에 12명을 고르는데 대상자들에게 질문을 하여 특정한 자격이나 그냥 배제하는것이 참 인상적이다.

뭐든 처음이 어려운 법이다.

아래는 차기작이다. 이미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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