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하라 독서 & 글쓰기 이야기

우리는 왜 '분노'하는가?
분노가 없어지고 무관심만 있는가?
세상이 복잡하고 공해가 심할수록 분노는 없어진다.
먹고 살기 바쁘고 나 이외의 모든 것은 나에게 귀찮음을 주는 것이다.
내가 '분노'해야 뭐가 달라지는가!
진정 그렇게 생각하는가?
'분노'가 심해지면 행동이 나온다. '분노'는 세상에 대한 '수정'이다.
잘못된것을 고치는 것
그것이 '분노'의 도달점이 아닌가~~라고 나는 생각한다.
아직 서적을 펼쳐보지는 못했지만
일단 '분노'하면 떠오르는 생각이다.
젊은이여 당신이 진정 젊은이 인가
그럼 '분노'하라.
이런 강렬한 문구 때문에 집어들었다.
아! '분노'하라고 무조건 아무거나 '분노'하면 변태다..ㅋㅋ

작가는 말한다. '폭력은 효과적인 수단이 아니고 폭력은 결국 망한다'고
폭력에 대한 '분노'는 반드시 필요하며 폭력에 맞서 싸우는것은 당연한것이라고...

잘못된 것에 대한 인내는 나약한자의 변명이다.

약 30페이지의 짧은 글인데 확고한 철학을 가지고있다. 뒤에 메일로 질/답한 내용이있는데 작가의 생각이 생기있게 느껴진다.

덧글

  • 히피 2011/07/18 15:37 # 삭제 답글

    앗, 이책이 한국에서도 번역됐네요.
    프랑스서 한동안 열풍을 일으켯던 책인뎅.
    재밌게도 저 시점에서 북아프리카에선 혁명이 일어났어요. 봉기하던 날도 <분노의 날>로 불렀고~
  • 장땡 2011/07/18 17:28 # 답글

    이 책을 읽고 가끔 나는 분노해야할 시기에 분노하고 살아가는가!를 생각하게되었습니다.
    분노하고 행동을 못하더라도 분노는 하고 살아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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