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박스 독서 & 글쓰기 이야기

'리처드 매드슨'하면 생각나는것이 '나는 전설이다.'이다.
영화로 만들어져 고독한 인간의 최후를 그려낸 영화다. 인간은 문명이란 생활에서 고독한 존재일 수 밖에 없다. 그 문명이 파괴된 세상에서도 인간은 고독으로 죽어간다.
'나는 전설이다.'는 세부를 여행하면 읽어서 그때 기억이 뇌리에 선~~하다.
무더운 나라 호텔 풀장 옆에서 남들은 수영하는데 책을 보며 청승을 떨고있던 기억..ㅋㅋ

'더 박스'는 '리처드 매드슨'의 단편을 모아놓은 것이다.
"만약 당신이라면...... 박스의 버튼을 누르시겠습니까?"라는 표지가 붙어있다.
바로 기회를 주는것이다. 단, 갈등이 잔~~~뜩 묻은 그런 선택
사람을 미치게하는 그런 선택

1. 버튼, 버튼 이상한 장치
어느날 소포가 날라오고 이상한 남자가 설명하길 이 키를 누르면 당신이 모르는 누군가가 당신이 모르는 장소에서 죽는다는 얘길한다. 그리고 돈도 나온단다. 아내는 의심이 들지만 별거 아니란 생각으로 돈에 대한 욕심이 생겨 버튼을 누른다. 그런데 한 통의 전화가 걸려온다.
당신의 남편이 전철 사고로 죽었다는...다시 전화가 걸려오고 아내는 따진다. 내가 모르는 사람이라고 그랬잖냐고 그는 말한다. 정말 당신의 남편을 잘 알고있느냐고.....

2. 신비한 꿈을 꾸는 여자
남편은 못생긴 아내를 저주 한다. 아내의 꿈으로 위험한 사람들의 가족을 협박?하여 돈을 얻어 부자로 살아가는 꿈을 꾸고있다. 오늘도 어느 집에서 아이의 위험을 말해주고 돈을 받기 위하여 결정을 기다리고있는데 아내는 전화를하여 아이가 언제 몇시 몇분에 사건이 발생한다는것을 말해주고... 남편은 그런 아내를 죽인다. 죽기전에 아내는 남편이 곧 죽을것을 말하고 남편은 자신을 죽일 사람이 어디에있는 누구인지 궁금해하면 거실에서 밖을 쳐바도고있다.

3. 매춘부 세상
어느날 집으로 여자가 찾아왔다. 매춘부가 아주 대놓고 광고하는것이다. 남자가 거절하자 다음날 또 다음날도 찾아왔다.
그래서 남자는 찾아갔다. 너무 좋았다.
어느날 초인종이 울렸다. 수염을 기른 남자가 찾아왔다. "혹시 부인계신가요?" 헉

4. 흡혈귀 따위는 이 세상에 없다
부인은 목에 잇자국을 발견한다. 동네 사람들과 집안 사람들은 흡혈귀를 멀리하기 위하여 마늘과 여러가지 좋은것들을 준비한다.
여자는 두려움에 떨고 남자는 여자를 지켜주기로 한다. 그는 다른 사람에게 약을 이용하고 흡혈귀로 꾸며 가둔다.

5. 옷이 사람을 만든다.
옷을 사랑하는 사람 그는 옷을 갖추어 입어야 살 수 있는 사람이다. 그는 심리 상담을 받는 자리에서 옷이 자기를 버리고 아내와 도망갔다고 한다. 의사는 그 옷과 외출한다.

6. 카페에서 생긴 일
낯선 동네 어느 카페에서 한 연인이 들어가 음식을 시킨다. 남자는 화장실에 들어가고 소식이없다. 여자는 카페 사람들에게 물어봤는데 그 누구도 모른다고 말한다.(거짓말) 여자는 경찰에 신고하고 경찰은 단서를 발견한다. 두 명은 도망가고 경찰은 쫓아간다. 낌새는 있으나 명확한 증가가 없던 경찰은 두 명의 용의자를 잡는다. 남친은 구타당하여 사막에 버려져있다. 여자는 남친이 무사한것을 확인하고 차를 타고 마을을 떠난다. 우연히 들른 카페에서 남자 친구를 잃을 뻔 했다.

7. 충격파

8. 벙어리 소년
역시 사랑이 최고다....

9. 특이한 생존 방식

10. 소름 끼치는 공포

역시 단편은 스티븐 킹 아자씨가 최고란 생각이든다. '나는 전설이다.'에서 느낀 감동은 없다. 하지만, 약간의 이상한 감정은 든다.

덧글

  • Jimica 2011/07/03 22:01 # 답글

    오 뭔가 좀 궁금하게 만드네요....
  • 장땡 2011/07/03 23:50 # 답글

    공포보다는 환상특급에 참여한 작가답게 환상적이고 몽환적인 부분이 더욱 크네요.
  • 여니 2011/07/12 15:07 # 삭제 답글

    흥미로운데요? 한번 읽어보고 싶네요. ^^
  • 장땡 2011/07/12 16:37 # 답글

    스타일로 연희선임 스타일과는 좀 달라요.
    기분 째지는 내용은 없거든
    진정한 공포를 느껴보고싶음
    추천할만한 책이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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