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시오페아 공주 독서 & 글쓰기 이야기

이재익 작가의 두번째 책을 접한다. 처음 만나 책이 좋아야 두번째를 만난다.
옆 표지의 소녀는 외계인이다. 뭔가 비밀을 꼭 지키라는 암묵적인 협박을 가하는 느낌의 그림이다. 예쁘지만 싸늘한 느낌...
스릴과 공포와 감동의 5가지 이야기가 존재한다. 우리 직원은 공포부분에서 깜 놀래 기절하는줄 알았단다..ㅋㅋ 난 좀비와 공포 소설을 좋아해서 그정도는 아닐것이라 생각하지만 암튼 기대되는 작품이다. 벌써 다음 책이 읽고싶어진다.

1. 카시오페아 공주
   원수를 찾을것이냐? 사랑하는 사람을 잡을것이냐?
   아마 나라면 과거보다 미래를 선택 할 것이다. 여기 주인공 처럼
   현실적이면서 공상과학적인 둘의 혼합, 잼있다.
2. 섬집 아기
   치밀성은 공포를 백배 만배로 올려준다. 사람의 뒷통수를 치는 인간들....
   제일 무섭다. 바로 여기 주인공들..처럼
3. 레몬
    사랑은 레몬이다.
4. 좋은 사람
    범인은 대상과 친해진다. 그래서 범인은 더욱 주도면밀하다. 주윗사람을 조심하라. 여기선 정신과의가 범인인데 정신과 의사는 정신을 치료하기 위하여 정신병 환자를 알아야할텐데 그 과정에서 자신이 괴물로 변하는것을 주의해야 할 것이다.
5. 중독자의 키스
   키스는 달콤하다. 특히 마지막 키스는....

덧글

  • 여니 2011/12/28 17:55 # 삭제 답글

    오~~ 이 책도 재밌을듯 싶어요 ㅎㅎ
  • 장땡 2011/12/28 19:14 # 답글

    첫번째 이야기가 제일 재미있어요. 우주인이 나오지만 일상적인 삶에서 벌어지는 내용이라 정감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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