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헬프 스트레스해소 이야기

 참 재미있는 영화다. 일요일 가족들과 보면 따뜻해지는 그런 영화다. 내용은 인종 차별에 대한 반란인데, 아직도 인종 차별은 지속되고있다. 예전에 없던 아니면 모르고지내던 우리나라에서도 차별이 벌어지고있다.
역사를 바꾸는것은 용기로부터 시작된다는 뻔한 진리로부터 시작된다. 변화는 용기를 필요로하고 용기는 변화를 필요로한다.

 반란으로 변화를 이루어냈지만 한 두가지의 변화로 세상을 모두 변화시킬 수 없다는것은 누구나 알 수 있다. 하지만, 너 나 우리가 변하면 세상이 변한다는 진리를 알고있기에 시작하는것이다. 영화에서 변화를 주도하는 인물은 흑인이 아닌 백인인데 그것도 어쩌면 인종 차별적인부분이란 생각이 든다.(좀 다르게 생각하면..) 이것이 현실이다. 변화는 내부의 구성원은 내부를..현실을..보기때문에 변화가 힘들다. 밖에서 숲을 지켜보는 입장에선 다른 방향과 돌파구가 보이는 법이다. '헬프'에서도 변화의 불씨를 집힌 인물은 외부 인물은 백인이다. 백인의 입장에서 봐라본다면 그 백인도 내부인물이다. 서로 다른 세상을 다른 눈으로 본다는 것은 정말 힘든 일이다.

 갈등을 불사르는 인물, 갈등을 해결하는 인물, 갈등으로 불이익을 보는 인물, 갈등으로 나가떨어지는 인물, 갈등과 싸우는 인물...........나는 어떤 인물일까?

덧글

  • Glinda 2012/01/30 00:19 # 답글

    저 이영화 진짜 감명깊게 봤어요 ㅎㅎ
    대사들 중 좋은 대사도 많고 영화도 좋았고
    요즘 미국 댈러스에서 반한감정이 고조되고 있다던데 걱정이에요 ㅠ
  • 장땡 2012/01/30 10:42 # 답글

    정말로 오늘 뉴스를 보니까. 한인과 흑인과의 갈등이 심해진다는 얘기가있네요.
    서로 양보하며 대화로 풀어갈 수는 없는것일까요. 아마 생존의 문제이기때문에 양보를 못하는거 같은데....생존도 양보를 통하여 나눠가질 수 있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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