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야구부의 영광 독서 & 글쓰기 이야기

서울대 야구부는 대단한 야구부다. 수많은 경기에서 승리한적이 거의 없기때문이다. 그도그럴것이 어릴때부터 죽자살자 야구만 한 사람들과 공부열심히하여 대학에서 슬슬 운동이나하는 그럼 사람들과 비교가 되겠는가. 하지만, 언제나 사람은 뭔가를 느끼는 법. 그것을대학교에서 느꼈다는것이다. 제목에 영광이라는 말이 들어있는거 보니까. 뭔가 가슴 찡~~한 내용인거 같다. 이재익 작가를 좋아하니까. 믿고 읽어보자. 옛날부터 읽어보고싶었던 책이다. ㅎㅎ 이제 야구의 계절이다. 슬슬 야구장으로 가야겠다.

이런저런 이유로 자신의 과거를 찾아가고 과거 친구들의 행복을 찾아주는 즐거운 소설이다. 물론, 항상 물음(?)은 존재한다. 나는 야구를 구경하여 지식을 습득하는것이 아니라 야구 소설을 통하여 야구를 알아가고있다. 롯데와 삼성만이 팀명을 그대로 유지하고있다는것과 어느 투수의 안타까운 죽음 등...
예전에 '머니볼'에서도 야구의 내부에 대한 이야기를 알려주었지만 이 소설에서도 야구부의 현실과 그래도 좋아할 수 밖에 없는 사정이 담겨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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