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어벤져스 스트레스해소 이야기

 <어벤저스>를 조조로 8시30분에 봤다. 5월1일 평일, 근로자의 날 휴일인데 할인되어 저렴한 가격이라 더욱 좋다..ㅋㅋ
이 영화는 각각의 영화로나온 만화 주인공들의 집합이다. 다행히 슈퍼맨이없다. 아마 슈퍼맨이있다면 혼자 다~~해결했을것이다. 전형적인 미국식 영웅이고 적을 위해 합심하는 잘난 영웅이지만 약간 못난 부분도 보인다. 활약의 최고봉은 헐크다. 헐크는 누구도 못이기는 강력한 존재로 나온다. 물론, 처음엔 이성을 잃지만 나중엔 정신차리고 최소한 자기의 편은 구분한다. 이것도 충격요법인가보다. 많은 멋진 싸움이 나오지만 우주인의 괴물 로봇은 좀 실망이다. 덩치는 큰데 별 쓸모가 없다. 파괴력도 덩치에 비하여 적고.....제일 마지막에 "우리가 필요로하면 다시 나타난다."라는 말이나오는데 결국 서로 도와야 살아갈 수 있는 삶이아닌가..ㅋㅋ 영웅이든 아니든!
 휴일 스트레스를 확~~날려줄만한 영화였다.


덧글

  • rumic71 2012/05/02 14:56 # 답글

    수퍼맨은 소속사가 달라서...
  • 장땡 2012/05/02 19:58 # 답글

    아하~~ 그렇군요.
  • 잠본이 2012/05/06 12:57 # 답글

    돕고 사는 게 최고라는 걸 이렇게 온몸으로 보여주는 영화도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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