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독서토론회(고전)-종의기원 (2012.06.30) 부: 이기적 유전자 독서토론회

 제 2회 독토 고전 읽기는 그 유명한 찰스 다윈의 <종의기원>이였습니다. 최근 진화론의 대표적인 시조새와 말에 대한 부분을 일부 교과서에서 삭제한다는 말이나와 말들이 많았는데 마침 우리의 선택 서적도 <종의기원>이라 많이 토론이 이루어졌습니다. 아래 
정리는 혜미주임이 해주었습니다. 종이기원으로부터 시작하여 우주의 이야기로 끝을 맺었는데 재미있네요. 각각의 장별로 요약을해놨습니다.
 생물학에 대한 이야기라 좀 어려웠던거 같은데 그래도 많이 생각하고 참여해줘서 좋은? 이야기가 많이 나왔습니다.

 <종의기원>이란 서적을 주재로 이야기했지만 <종의기원> 자체에 대한 의심도있었습니다. 왜냐면 서적에서 많은 다른 학자의 연구사항을 참고했는데 그게 정확한지 불분명한 부분이 보였기때문입니다. 하지만, 찰스 다윈이 직접 연구한 부분도 많으며 많은 타당성을 뒤받침하고있습니다.
 
 어떤 현상을 가지고 보는 관점에 따라 달라지는 내용도있었습니다. 예를 들면 공작 수컷에 대한 이야기인데 <종의기원>에선 생명보다 자식 번식을 더욱 중요하게 여겨 위험을 감수하고 멋진 깃털을 이용하여 암컷을 유혹하는것인데 약간 다른 의견이지만 위험한 상대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하여 깃털이 어떤 눈의 모양으로 크게 진화했다는 이야기도있습니다. 결국 자신을 지켜야 자손을 볼수있으니까. 동일한 이야기로 생각될 수 있는데 약간 의미가 다를 수도 있는 부분입니다. 

 진화론을 생각하며 느낀것은 결국 모든것은 지식을 바탕에둔 상식으로 생각하면 물이 흐르듯 흘러간다는 것입니다.

2회 독토 서적은 니체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입니다. 부서적은 <니체, 천 개의 눈 천 개의 길>, <니체의 위험한 책,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입니다.
고전에서 철학은 상당히 중요하며 많은 고전이 이 철학을 바탕으로 쓰여졌다고 생각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7월 철학을 접하고 더욱 많은 철학으로 넓혀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이번엔 대치동과 삼성동을 떠나 잠심, 좀 뒷쪽에있는 커피숍을 이용했어요. 미팅룸이있는데 4인 이상이라 우리는 밖에서 토론을 했습니다. 한적한 장소고 편안한 장소라 이야기하기고 좋았어요. 독토를 하면 이렇게 맛있는 맛기행도 함께 즐겨 너무 좋습니다. 독토가 끝나고 점심을 먹었는데 너무 많이 먹어서 배 터지는줄 알어요..ㅋㅋ


덧글

  • 현준 2012/07/02 00:25 # 삭제 답글

    이번 독서토론회도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다음 독토는 정승주임님도 함께 하신다니 더욱 기대되네요ㅎㅎ
  • 장땡 2012/07/02 07:01 # 답글

    이제 5명으로 늘었네 ㅋㅋ 고전한다면 겁부터 먹는데. 암튼 더욱 알찬 독토를 위해 회이팅.....
    ... 월요일 졸립당.
  • 혜미 2012/07/02 09:06 # 삭제 답글

    헛.. 이번주 정리 저만한거예요..??
    이번달은 더 좋은 토론을 위해 홧팅!
  • 장땡 2012/07/03 08:52 # 답글

    이번 달은 철학책입니다. 최근 니체에 대한 많은 책이나왔었는데
    이제야 니체를 다시 만나게되는군요.
    그 수염기른 아저씨....
  • 장땡 2012/07/03 14:25 # 답글

    <다윈 지능> 꼭 읽어봐요. 아주 재미있어요. 최근 연구결과와 내용이들어있어 싱싱한 느낌도듭니다. 이전에 읽었던 <종의 기원>에 대한 보충 자료로 훌륭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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