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독서토론회(고전)-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2012.08.01) 독서토론회

 이번엔 철학이다. 새로 2명이 늘어 6명이되었다. 엄~~청 더운 열기를 뚫고 잠실 교통회관에서 여기저기 근무하는 팀원들을 만났다. 이렇게 더운 여름에 독토에 참여하는 그들에게 감솨의 말을 전한다..ㅋㅋ
"니체"하면 누구나 알고있을것이다. 하지만, "잘 아는 사람은 별로 없다."라고 말하고 싶다. 내용이 어려워 우선 내가 정리를 했다.

 "니체"의 이랬다. 저랬다하는 말이 일관성없다는 말과 책을 읽으면서 깊이있게 생각하게되었다는 이야기 그리고 새로운 종교에 대하여 관심이 생겼다는 이야기가나왔다. 그리고 많은 이야기..... 특히, 고전에 대한 거부감이 많이 사라졌다는 말이 좋다..ㅎ

 제 4회 독토 선정 책은 "호메로스"의 <오디세이아>이다. 이 책은 고대 그리스군과 트로이군이 벌이는 트로이 전쟁을 배경으로 한다. 함께 읽으면 좋은 책이 <일리아스>이다. 책을 잘 선택하자 어떤 책은 겁나게 두껍다. ^-^;
 
저녁을 못먹고 간단한 빵과 커피로 때우고, 1시간 30분이 넘는 시간을 열정적으로 토의한 팀원들에게 고맙게 생각 한다. 비록 한 달에 한 권의 책을 선정해서 읽지만 1년이면 12권 10년이면 120권이다. 이정도면 세계문학을 거의 읽는거나 같다. 화이팅!

덧글

  • Doctor 2012/08/02 03:06 # 답글

    낙타와 사자, 그리고 아기. 니나노 니힐리라 니힐리즘.
    니체는 정말이지 여러모로 신선한 양반입니다 ㅋ 아직 제대로 본 적은 없지만 ㅋ
  • 장땡 2012/08/02 11:35 #

    관심이 많아 읽고는 있지만 이해하기 참 힘들죠.
    철학자도 아니고 그냥 재미를 느끼면 그게 최고인거 같아요..ㅎㅎ
  • 현준 2012/08/02 10:33 # 삭제 답글

    7월, 한 달이 책읽을 시간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차라투스트라 한 권을 겨우 다 읽었습니다.
    아무래도 책을 읽는데 급급하다보니 여운이 많이 남지 않는게 아쉽네요.
    시인으로서 표현한 감정과 철학자로서 담은 함축적 의미들을 곱씹어보며 다시 한 번 읽어야 될 것 같습니다.
  • 장땡 2012/08/02 11:33 #

    시간을 많이 들여 한 장 한 장을 천천히 철학적 사고를하며 읽으면 처음 읽을때보다. 더욱 많이 이해할겁니다.
    고전은 음미하면 읽는 재미도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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