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아스/오디세이아 - 호메로스 독서 & 글쓰기 이야기

 제4회 독토 책은 <오디세이아>이다. 호메로스하면 <일리아스>도 함께 읽어야할거 같아 같이있는 책을 구매 했다. 그리스군과 트리이군의 트로이 전쟁에 대한 대 서사시다. <일리아스>, <오디세이아>모두 24권으로 이루어져있다. 전쟁이야기라 그런지 용맹, 전사, 결투 등의 무시무시한 단어가 각 권의 제목으로 나온다. 전쟁하면 또 "카이사르"의 <갈리아 전쟁기>도 유명하다. 본 서적 다음으로 읽어봐야겠다. 

 독토 책이 <오디세이아>라 뒷부분부터 읽어봐야하나...ㅎㅎ 예전부터 읽고싶었던 책인데 좋은 기회가 되었다. 출퇴근하면서 읽어봐야하는데 좀 두껍다. 928페이지.. 손이 좀 떨리겠네!

 먼저 <오디세이아>를 접했다.
"오디세우스"가 트로이 전쟁을 끝내고 고향으로 돌아오는 길에 겪는 여러가지 고난에 대한이야기다. 결국 고국에 돌아와 자신의 부인 "페넬로페"에게 구혼하는 구혼자들을 자신의 아들 "텔레마코스"와 죽이고 신의 도움으로 그 죽인 자들의 아버지들과 화해한다는 이야기다. <오디세이아>를 읽으면서 "오디세우스"의 황당한 놀림으로 벌을 받아 해양에서 표류하는 신세가된 "오디세우스"지만 그의 지혜와 뛰어난 용기로 결국 고국으로 돌아온다. 트로이 전쟁하면 목마가 유명한데 그 목마를 이용한 사람이 바로 "오디세우스"이다. 또한 힘센 "오디세우스"만이 활시위를 당겨 도끼의 구멍을 모두 통과시킨다는 유명한 이야기도 바로 이사람이다.

 "오디세이아"는 여행과 도전에 대한 이야기다. 하지만, 결국 고향이라는 안식처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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