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들 독서 & 글쓰기 이야기

 푸하하! 오랜만에 좀비 소설을 다시 접한다. 한국에서 발생하는 좀비는 만나기 힘들다. 귀신은 좀 있는데 말이쥐! <대학로 좀비 습격 사건>을 접하고 언~2년이 지난 이제야 한국형 좀비를 접하는 심정은 가슴을 뛰게 한다. 과연 어떤 종류의 좀비일까! 서양 책이나 영화에서는 거리만큼이나 멀게 느껴지는 좀비들인데 이제 한국에서 좀비가 나왔다니 거리를 조심해서 걸어다녀야겠다..ㅋㅋㅋ
좀비는 겨울에 접해야 제맛이다. 좀비는 여름에 빨리 썩기때문에 겨울에 더욱 스릴을 오래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오랜만에 읽어보는 한국 소설이고 첫 작품이라니 더욱 기다려지는 책이다.

 사랑하는 사람이 좀비로변했다. 그 좀비를 어느정도 컨트롤 가능하다면 당신은 어떡하겠는가? 좀비는 이미 사람이아니지만 그 사람의 껍데기로 생전의 잔상이 남아있을것이다. 그것을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이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가! 나에게 물어본다면 글쎄 이거다라고 답을 말할수는 없을것이다.
 책은 좀비들의 습격이이니라 좀비를 구하는 내용이다. 두번 죽이는 행위를 막는 일. 그런데 이 좀비들을 화마에서 구하면 그 다음은 어떡해야하는건지 모르겠다. 동물원의 짐승들가 같이 어디 가둬야하는지....
 뚱보130에게 희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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