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독서토론회 - 자본론 독서토론회

 7회 독토는 여러가지 일정으로 9월에 열렸다. 칼 마르크스의 <자본론>은 누구나 아는 책인데 잘 읽지않는 책이다. 이유는 명확히 어려워서다. 위 사진을 봐도 대학교 교제 느낌이 팍팍 풍긴다.
 자본은 노동자가 그 노동을 이용하여 돈을 챙기는 사람이 생기면서 생겨났다. <자본론>은 예전에 공상주의 이론이라고하여 많은 비판을 받았다. 실제로 여러 공산당 지도자들이 자본론을 곡해하여 자기들이 이로운 방향으로 해석하고 실행했다. 하지만 실제 마르크스는 자본가가 막대한 이익을 얻고 노동자를 착취하는 만행을 해결하기위하여 고민했다. 마르크스는 자본주의는 사라지고 공산주의가 이루어지면 결국 모든 사람이 평등할것이라 생각했던 것이다. 물론 현실은 반대로 진행하고있지만
 어느 책 소개자가 이런말을했다. "공평한 거래에서 서로 악수를하고 뒤돌아서면 한 사람은 웃고 한 사람은 우는 그 이면을 마르크스는 생각했다"라고... 마르크스는 절친인 아담 스미스가 집필한 <국부론>을 많이 참고하여 <자본론>을 집필했는데 아담 스미스는 "보이지 않는 손"이라는 짧은 말로 모든것을 명확하게 설명하고있는 사람이다. 마르크스는 <자본론>의 1부를 집필하고 책상에서 죽음을 맞이했다. 자본론은 시대가 편해도 계속 거론되는데 그것은 자본의 깊은 속을 파헤쳤기 때문이라는 생각이든다. 원래 뿌리가 튼튼하면 줄기가 죽어도 다시 살아나는 법이다. 150년이 넘은 지금도 어제 집필한 서적과 같이 살아있는 위대한 책이란 생각이 든다.

덧글

  • 여니 2014/10/01 16:48 # 삭제 답글

    읽을수록 참 어려운 책이에요.. ㅎㅎ
    그래도 독토를 통해 읽을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좋았던 것 같아요~
  • 장땡 2014/10/02 00:19 # 답글

    뭐든, 속성을 건드리는 내용은 세월이 지나도 변함이 없는거 같네요.
    그래서 고전을 읽어야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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