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아스(호메로스) 독서 & 글쓰기 이야기

   호메로스의 서사시 <일리아스>는 누구나 들어봤고 많은 사람들이 읽었으리라 생각한다. 작년에 독서 토론회을 통하여 <오디세이아>를 읽었는데, 오디세이아는 트로이 전쟁을 승리하고 집으로 귀향하는 오디세우스의 귀향 과정과 돌아와서 적들을 물리치는 과정이 서술되어있고 일리아스는 10년의 트로이 전쟁의 마지막 해 50일의 전쟁이야기이다. 일리아스가 더 먼저 이야기이다. 많은 사람들이 최고의 이야기로 친송하는 이야기가 근거있는 이야기인지 궁금하다.
 <일리아스>란 '일리움의 노래 a poem about ilium'이라는 뜻이다. '일리움(일리오스)'는 트로이의 옛 지명이다. <오디세이아 Odysseia>는 '오디세우스의 노래'라는 뜻이다. 목마를 이용해 트로이를 점령하는데 성공한 오디세우스와 그의 동료가 고향, 아티카(이타케)로 돌아가며 겪는 여러가지 모험이다. 참고로 <일리아스>엔 트로이 목마에 대한 내용이 없다.
 이런 저런 이유로 아킬레우스가 동료 파트로클로스를 죽인 헥토르를 죽인 이야기가 거대 서사시로 펼쳐진다. 
 신화 이야기는 크게 "트로이아 서사시권", "테바이 서사시권", 헤라 클레스의 모험을 주제로 한 수많은 신화가있다.
 고대 이야기지만 현대와 동떨어지게 느껴지지 않는 재미와 현실감이 느껴진다. 너무나 재미있는 책이다.

덧글

  • 포스21 2016/04/10 20:48 # 답글

    저걸 모티브로 쓴 SF소설 일리움은 읽어봤는데 원전 격인 저책은 아직 못읽었군요.
  • 장땡 2016/04/10 23:07 #

    모티브로 쓴 SF소설도있군요. 고전을 읽으면서 감전된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되었으면 좋겠어요. ^-^
  • 포스21 2016/04/11 00:21 # 답글

    일리움 한번 읽어 보세요. 몇해전 번역된건데 상당히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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