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현의 기술(유시민) 독서 & 글쓰기 이야기

 시작부터 김훈 작가를 까며 조지오웰을 칭찬한다. 난 김훈 작가 소설을 너무 좋아한다. 김훈 작가의 이야기엔 사선을 넘나드는 긴장감이있다. 작가의 태도보다 책에서 느껴지는것이 더욱 중요하다. 결국 작가는 책으로 말하는 것이다. 조지오웰의 1984, 동물농장은 최고의 책이다. 사회에 속한 우리가 소속인을 구속하고 핍박하는 현실을 잘 표현했다. 너무 강력한 체제에 개인의 힘이 얼마나 허약한가와 체제는 다른 체제로 변하지만 결국 동일하다는 암울함을 보여준다.
 아직 초반을 읽고있어 "표현의 기술"이 어떤 것인지 잘 모르겠다.

덧글

  • 인문사랑 2017/06/29 11:09 # 삭제 답글

    공감요~ 요즘 열독중인 이봉호의 '음란한 인문학'도 추천해요 ^^
  • 장땡 2017/07/03 10:03 #

    '음란한 인문학' 재미있겠어요. 읽어봐야겠습니다. ^-^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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