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살이 넘어도 가끔 수학이 하고싶다.학생일때는 정말 정말 싫어했는데, 이상하게 산수만 알면 그만인데
수학이 하고싶은 뭔지 모를 이 심정은 무엇인가!
수학은 도전이다. 높은 산을 오르면 성취라는 큰 기쁨을 맛보듯
수학도 비슷한 감정을 느낀다.
학교에서 배우는 수학은 너무 어렵다. 더럽게 어렵게 알려준다.
소설 처럼 읽어지는 수학책을 원한다..그런게 있는지도 모르겠지만...
수학적 사고를 말하고있다. 우리는 이미 높은 수학적 지식을 가지고있다. 얼마나 더 수준높은 수학 지식을 원하느냐에 따라 더 알고 모르고가 나뉘어질 뿐.
지금 처럼 향후 수학도 점점 그 이해가 어린 나이로 내려갈것이라고 한다. 수준이 높아진다고 해야할까!
수학은 답을 찾지만, 답을 찾기위한 과정이 정말 흥미있다. 보물을 찾아 험한 지형을 헤쳐나가 듯. 답을 찾아 이런저런 방식을 적용해보는게 수학의 묘미이다. 이 과정에서 우리는 더욱 견고한 수학적 사고를 경험하게된다.
수포자는 항상 수학에 대한 목마름을 겪는다. 나처럼 나이가들고 회사를 다녀도 말이다. 내년엔 수학을 공부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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