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이유 - 김영하 독서 & 글쓰기 이야기

 사람은 이 세상을 여행하는 작은 존재이다.
아주아주 옛날 아니, 한 50년 전만 해도 자유롭게 다녀본적이 없는 사람들이 많았다.
지금은 환경이 좋아져서 편하게 여행할 수 있다.
내가 태어나서 자라고 생활하고 죽는 장소가 지금 여기라면 정말 답답했을것이다.
그래서 때론 문명의 발달이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준다.

<여행의 기술>이라는 책에서는 방에서 거실로 나가는것도 여행이라고 말한다. 여행은 그냥 장소를 옮기는 것이 아니라
힐링이 필요한 장소다. 그래서 이런 장소 이동의 의미와는 차이가 있다. 아마 정신이 느끼는 여행을 말하는 것이리라.

뭔가 세상에 기여한 사람들은 여행을 많이했단다.
그래서 나도 여행을 해야겠다.

정말 오랜만에 책일 읽었다.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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