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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로 쓰기(김훈)

 김훈작가는 역사 소설을 적거나 이야기할 때 최고의 맛이있다.그렇다고 현실의 이야기가 별로인것은 아니다. 하지만, 뭔가 어쩔 수 없는 상황을 표현할때는 김훈작가의 표현 방식이 좋다.올해는 책을 너무 멀리했다. 이제 슬슬 읽어보자. 단편들로 여러가지 삶을 적었다.역시, 김훈작가는 역사 소설에 최적화되어있다. 일반인이 보지 못하는...

라면을 끓이며(김훈)

 오랜만에 김훈 작가의 책을 읽고있다. 김훈의 글은 인간 내부의 밑바닦을 긁어내는 느낌이라 언제나 가슴이 쓰리다. 단편 모음인데 책 제목이 <라면을 끓이며>이다. 지금 두번째 글 <광야를 달리는 말>을 읽고있는데 첫 번째 글을 볼때의 내 느낌은 김훈답지 않다.라고 생각했다. 좀 낯선 느낌이다. 두 번째 글을 읽으면서 김훈답...

화장 - 김훈

 국내 작가중에 제일 좋아하는 문체가 김훈 작가의 글이다. <화장>은 단편인데, 병으로 고생하다. 죽는 아내와 혼자 마음이 끌리는 그냥 평범한 회사 직원에 대한 이야기다. 아내는 고생하다 전신 마비가 심해지다 죽고, 회사 여직원은 아이를 낳고 기르다. 남편이 외국으로 떠나면서 사표를 제출했고 그 이야기도 아내 장례식장에서 듣게된다. ...

흑산

김훈 작가는 세권의 역사 소설 이후 역사 소설 출판은 없다고 말하여 실망이 컷었는데, 다시 역사 소설이나왔다. 자신과의 약속을 못지켜 반갑다.김훈 작가는 역사 소설에서 빛이난다. 문체가 가을 태양이 떠오르는 새벽녘의 서늘함과 몸을 오싹오싹하게 만드는 한기가 역사 소설에서 느껴지기 때문이다.'칼의 노래'나 '현의 노래'보다 덜한 감동이지만 김훈 작가 특유...

풍경과 상처

1993년에 출간된 기행산문집이다.'김훈'작가는 내가 워낙 좋아하는 작가라 뭐라 말할 필요가 없다.참, 오래전에 출간된 책이라 지금과 어떤지 궁금하다.그땐 김훈 작가를 몰랐는데 말이다.사놓고 천천히 오래도록 읽어보고 싶은 그런 작가의 책이다.제목을 보면 참 심오하다.풍경은 보는것이고 상처는 가슴에 새기는것이다.풍경을 통하여 가슴에 새긴 상처를 치료한다는...

내 가난한 발바닥의 기록 개

김훈작가의 2005년도 책이다.사람이 개의 심정으로 글을썼다.순간 개가되어 보지만 어찌 사람이 개의 심정을 알 수 있으랴!하지만, 개가되어 개의 마음으로 이렇게 깊이 쓴다는것이 대단하단 생각이 든다.개도 개 나름의 세계가있다. 사람과 가까웁고 사람과 함께 살아가는 개개를 생각하면 항상 어릴적 추억이 떠오른다.난 개를 좋아해서 항상 개를 껴앉고 살았다. ...

바다의 기별(김훈 에세이)

김훈 작가의 에세이다.최근에 출간한 "내 젊은 날의 숲"을 보기전에 먼저 집어들었다.오! 물론 아직 위의 서적은 구매 전이다.오늘로 덕혜옹주를 모두 읽었는데김훈 작가의 문체가 그리워 본 서적을 읽기로했다.제목에 '바다'라는 말을 보니까.유영석의 '겨울 바다'란 노래가 생각이난다.군에있을때 심심해서 무지하게 불렀던 노래인데....'기별'은 다른 곳에있는 ...

김훈 에세이 자전거 여행 2

김훈 작가의 저전거 여행 2번째 서적이다.앞선 1편과 같이 이 서적도 내가 가지고있는 표지와 다르다.햇볕이 뜨거운 6월 중순이다.들에서는 농부가 밭일을하느라 정신없다.도심에서 방문한 손자 손녀는 서툰 호미질로 밭흙을 판다.날이뜨거워지면 여행이 가고싶다.여행을가면 시원함이 그리워진다.그 시원함을 물리치기위해선 더욱더 깊은 뜨거움으로 파고들어야한다.너무 뜨...

자전거 여행 (김훈 에세이)

내가 구입한 서적은 이책과 표지가 다르다.많은 판본이 나온거 같은데..2004년도에 나온 서적이다.김훈 작가의 글을 좋아해서기차 여행을 다녀오다 청량리 기차역에서 구입했다. 비가 주룩주룩 내리는 날이다.자전거하면 옛날 초,중등학교가 생각나는데통학을 자전거로 했다.자전거는 기계장치지만 인간의 뼈대를 대신하는 느낌이다.그 앙상한 바큇살이며 구멍이 횡한 삼각...

공무도하 (公無渡河)

'공무도하'는 고조선의 시가이다.- 여옥의 노래 -" 저 님아 물을 건너지 마오임은 그예 물을 건너셨네물에 쓸려 돌아가시니가신님을 어이할꼬 "인생 참...거시기 하다.한 다리 건너 알고있는 여러 사람들이 나온다.이야기의 중심은 그 사람들의 삶이기도하지만 그 배경에 더욱 가깝다.인생을 살아가면서 우리가 주면에서 또는 뉴스에서 보는 여러가지 사건들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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